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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마이스·럭셔리에 초점지역적 강점 살린 다양한 전시장 등 인프라 충분
이정민 기자 | 승인2019.11.06 00:28

이탈리아가 마이스와 럭셔리에 초점을 맞춘다.

이탈리아관광청은 지난 10월 31일 포시즌즈호텔에서 ‘이탈리아관광청 워크샵 2019’를 열고 이탈리아 마이스의 장점과 전략 등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럭셔리&마이스’를 주제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총 14개 업체와 한국에 지사를 둔 2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80여명의 관련 분야에 관심을 둔 여행사와 PCO, 마이스 유관기관, 미디어 등이 함께했다.

지난해 이탈리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2165만 명으로 2017년 대비 2.8% 증가했으며 그 중 한국인의 숙박일수는 184만 박으로 전체 이탈리아를 방문한 국가 중 22 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회의미팅은 2018년 총 522건으로 2017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전 세계에서 열린 미팅건수의 4%를 차지했다.

▲김보영 이탈리아관광청 한국 사무소 대표

이탈리아 관광 산업 발전의 주요 원인으로 다양한 분석이 있지만 김보영 이탈리아관광청 한국 사무소 대표는 다음과 같은 원인을 꼽았다.

먼저 ▲이탈리아 고유의 문화와 브랜드 ▲독특하고 고유한 이탈리아만의 라이프스타일 경험가능 ▲지역적 강점으로 인한 이탈리아 전역에 걸쳐 있는 10개의 exhibition center ▲지중해 중심에 위치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 세개 공항을 포함한 31개의 국제공항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할 뿐 아니라 1만 6000km가 넘는 철도시설 보유로 국내 간 이동이 용이하다는 점을 꼽았다.

이같은 인프라는 세계 6위에 해당하며 유럽 내에서는 5위를 차지한다.
아울러 이탈리아에서 사업차 방문하는 외국국적 여행객들의 소비와 그 부대비용 역시 전년대비 26.6% 증가했다.

‘이탈리아관광청 워크샵 2019’에서는 현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반적인 여행 트랜드와 마이스, Luxury 산업 등을 이탈리아 참가 업체에 소개했으며 이 자리에는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했다.

한편, 이탈리아 관광청은 같은날 저녁 이탈리아 무역공사와 협업, Convention Bureau Roma & LazioConvention Bureau Roma & Lazio와 로마 공항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로마공항 마케팅 헤드 라파엘레 파스퀴니는 피우미치노치노 국제공항의 새롭게 확장될 공항 모습을 소개하고 기존 청사의 리노베이션된 모습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인의 전자여권 통과 가능 소식과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로 채워진 면세점도 소개하며 많은 한국인들의 로마 공항 애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스테파노 피오리 ROMA LAZIO 컨벤션뷰로 부사장

로마&&라치오 컨벤션뷰로 스테파노 피오리 부사장은 “기존 잘 알려진 로마 안에서도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관광 상품과 마이스를 진행할 수 있는 큰 연회장과 극장 등  이탈리아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아 관광청은 올해부터 33년 간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후 500주년, 라파엘로 사후 500주년, ‘신곡’의 저자 단테 사후 700주년을 기념해 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를 진행중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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