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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룡의 만남···시너지는?트립닷컴-트립어드바이저 공동경영, 콘텐츠 제휴
이정민 기자 | 승인2019.11.07 22:38

트립닷컴 그룹과 트립어드바이저가 공동 사업과 경영, 콘텐츠 제휴 등이 포함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트립어드바이저 차이나’를 출범한다. 이를 위해 트립닷컴 그룹의 자회사 씨트립 인베스트먼트 홀딩스와 트립어드바이저의 자회사 ‘트립어드바이저 싱가포르 프라이빗이 합작한다.

트립닷컴 그룹은 합작법인의 대주주로 자본과 시장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트립어드바이저는 합작법인의 40%를 소유하며 브랜드와 콘텐츠 저작권을 제공한다. 또한 두 기업은 트립닷컴, 스카이스캐너 등 트립닷컴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에 트립어드바이저가 보유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협약도 함께 체결해 앞으로 전 세계 여행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파트너십에는 양 기업의 공동경영 협약(Governance Agreement)도 포함돼 있으며 이를 위해 트립닷컴 그룹은 관련 규제 기관의 승인 이후 1년 이내에 공개 시장 거래를 통해 트립어드바이저 주식의 695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트립닷컴 그룹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로 세계화의 비전을 실현하고 트립어드바이저는 글로벌 여행 리더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븐 카우퍼 트립어드바이저 CEO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트립어드바이저의 시장 영향력을 높이고 중국 여행객들이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며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여행 시장으로 여행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트립닷컴 그룹은 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한 완벽한 파트너”라고 밝혔다.

제인 순 트립닷컴 그룹 CEO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이자 트립닷컴 그룹을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앞으로 트립닷컴 그룹은 수많은 리뷰와 자산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폭넓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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