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웃바운드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 24일까지 열려마카오 소문난 유명 식당 총출동
온라인뉴스팀 | 승인2019.11.10 21:18

마카오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 그리고 자는 곳, 마지막이 입는 것다. 높은 습도를 견디지 못한 아파트의 우중충한 외벽과 조금이라도 집 안의 습기를 줄이고자 긴 장대를 이용해 창 밖으로 내다 넌 빨랫감의 부산함 뒤에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다는 광동요리와 대항해시대의 모험정신이 그대로 묻어나는 맛깔 나는 식탁이 숨어 있다. 이국적인 거리, 즐거운 볼거리도 마카오 여행의 매력이지만 이 요리들을 맛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카오의 여정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은 이 같은 의미에서 이 가을 놓치지 말아야할 마카오의 축제다. 마카오식음료상인협회에서 주관하는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은 마카오의 내로라는 식당들이 총출동하는 흥겨운 먹거리 축제다.

이미 현지 주민들에게는 이 무렵에는 ‘식당에 가는 것보다 푸드 페스티벌에 가는 것이 낫다’라는 입소문이 짜하게 퍼져 있을 만큼 각양각색의 요리들은 물론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부스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해마다 달라지는 테마에 따라 특정 지역의 요리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기도 하며 유리 이외에도 공연과 게임 등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특히 올해는 제3회 세계 광둥요리 마스터 셰프 대회가 8일부터 9일까지 개최,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마카오의 위상을 드높인다. 이 대회는 2015년 처음으로 중국 광저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4개 대륙의 요리사들이 참가했다. 이후 2년에 한번씩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 2017년에는 홍콩에서 2회 대회가 열렸고 54개국에서 요리사들이 참가했다. 이번 3회 대회는 마카오 타워 앞 웨스트 베이 레이크 플라자(West Bay Lake Plaza)에서 개최되며 광둥요리의 풍미를 널리 알린다.

대항해시대 거점으로 활약하며 세계 최초의 퓨전 요리를 꽃피운 마카오는 가장 최신의 먹거리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같은 독특한 성격과 풍부한 역사를 바탕으로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에 가입, 미식창의도시로 지정되기도 했다.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
▶기간: 11월 8-24일 월~목 17:00-23:00 금~일 15:00-24:00
▶장소: 마카오 타워 앞 사이완 호수 광장
▶입장권: 무료. 입장 시 티켓 부스에서 필요한 만큼의 금액권 구입, 부스에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다. 금액권은 MOP5, 10,20 등으로 판매
▶무료셔틀버스
월-목 17:00-23:00 금-일 15:00-24:00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19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