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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한국인 숙박일 34.8% 성장10년 동안 전체 관광객 41% 증가 809만 명
이정민 기자 | 승인2019.11.10 21:21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은 지난 6일 롯데호텔에서 ‘2019 미디어 데이’ 런천을 열었다.

잘츠부르크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시장을 위해 2020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00주년과 첼암제 카프룬, 탑 오브 잘츠부르크의 키츠슈타인호른과 호헤 타우른 국립 공원에 대해 소개했다.

2019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잘츠부르크 주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 수는 41% 증가해 809만 명을 기록했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일 수는 25% 증가한 2967만 박을 달성했다. 여름 시즌은 10년 동안 39% 증가한 1369만 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9 여름 시즌에 잘츠부르크 주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의 숙박일 수는 전년 13만 5800박으로 전년 대비 34.8%의 큰 성장률을 보였다.

잘츠부르크 주 관광청 마케팅이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는 “잘츠부르크 주는 한국인 관광객이 오스트리아에서 2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며 오스트리아 전체 여행 점유율 중 31.4%를 차지한다. 잘츠부르크는 유럽 중심지에 위치, 뮌헨이나 프라하 등의 주요 도시와 교통편이 잘 연결돼 있어 유럽여행을 시작하기 적합한 포인트”라고 밝혔다.

한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로 2020년에 100주년을 맞이해 잘츠부르크 전체가 바로크시대의 문화, 음악과 분위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론리플래닛 2020년 베스트 여행지 1위 도시로 잘츠부르크가 선정되기도 했다.

잘츠부르크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첼암제-카프룬은 빙하, 산,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또한 이곳은 사계절 내내 하이킹, 사이클링, 수영, 설산 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의 메카이기도 하다. 특히 잘츠부르크 주의 스키장은 최고의 설질을 유지하며, 겨울뿐만 아니라 7월 초까지도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스키어들의 천국이라 불린다.

첼암제-카프룬에서는 다양한 레벨의 스키어/스노우보더를 위해 스키투어, 프리라이드, 점프, 급커브 강습, 눈사태 대비훈련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 마이스코겔(Maiskogel)& 슈미튼회헤반(Schmittenhohebahn)지역은 첼암제-카프룬 스키연합을 형성하며 138km의 피스트(스키활강코스)와 49개의 케이블카/리프트를 운영 중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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