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가 기존의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이 결합 된 ‘하루의 JAU’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

‘하루의 JAU’ 상품은 자유투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유일정이 보장된 상품으로 패키지 여행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출시된  상품은 총 4가지로 ▲<하루의 JAU in 프라하>동유럽 3국9일 ▲<하루의 JAU in 프라하>동유럽 발칸 6국10일 ▲<하루의 JAU in 파리>서유럽 4국 10일 ▲<하루의 JAU in 런던>서유럽 4국 12일이다.

각 상품의 공통점은 모두 하루 온전히 자유일정이 보장되고 유럽여행의 꽃인 동유럽, 서유럽의 핵심 국가 위주로 관광하게 된다. 또한 4성급 호텔 숙박과 엄선된 식사, 자유일정 시 시내호텔 숙박, 국적기 직항 이동 등 관광 외에 숙박 및 식사, 이동에 있어서도 품격을 더했다.

자유투어 유럽팀 담당자는 "여행 일정은 9일, 10일, 12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선택하기에도 용이하고 단체 여행, 가족 여행, 우정 여행 등 어떤 여행타입에도 잘 어울린다. 자유 일정은 프라하, 파리, 런던에서 제공된다. 동유럽과 서유럽을 대표하는 도시에서 낭만적인 하루를 즐겨보길 바란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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