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가 2020년 새롭게 뜨고 있는 여행지와 꾸준하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구성된 ‘라이징 여행지’ 기획전을 오픈 했다. 

롯데제이티비가 추천하는 2020년 인기상승 여행지는 이집트와 두바이, 중국 여강, 베트남 푸꾸옥 등이 있다. 특히 중국 여강(리장)은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신비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가진 도시다.

아직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2020년 새롭게 뜨는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두바이와 이집트 등 아랍문화권 역시 이제 막 입 소문을 타기 시작한 곳으로 아랍권 특유의 화려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롯데제이티비 이집트 10일 상품은 A380 비즈니스 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하는 등 품격 있는 일정을 자랑한다.

기획전에는 2020년 새롭게 뜨는 여행지 외에도 2019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다낭과 괌, 장가계, 보라카이 상품도 있다. 12월 31일까지 예약자들에 한해서는 추첨을 통해 아웃백 식사권과 롭스 상품권, 롯데시네마 관람권 등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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