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칼린에서 비즈니스 클래스인 히비스커스 승객에게 100% 프랑스산 오세트라 캐비어를 제공한다.
오는 3월까지 프랑스 남부 아키텐 지역의 프랑스 캐비어 Sturia를 맛 볼 수 있다.

또한 최상의 신선한 재료를 그대로 제공,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햄버거 제공하며 디저트 및 치즈 스낵을 함께 제공한다.

기내 어린이 침대 및 레그레스트 용의 Bedbox, Flyaway Kids Bed등의 용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착륙시 접어서 선반에 보관, 창가 쪽 자리에서만 사용가능 다른 승객에 불편함을 주지 않는 등의 몇 가지 규정만 준수하면 사용 가능하다

한편, 에어칼린은 중국 노선 전세기 운항을 준비 중이었으나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잠정 연기 됐다.
 
당초 1월말부터 중국 춘절에 맞춰 시작할 예정이었다.
이번 차터는 베이징발 신기종인 290석을 수용할 수 있는 신기종인 A330neo를 투입할 예정이다. 아직 완전한 확정 단계는 아니며 세부 일정은 조율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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