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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해외렌터카 이용 통계대륙별로 유럽, 대양주, 북미, 아시아 순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2.09 21:06

최근 여행  개별자유여행이 트렌드로 변해가면서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렌터카 이용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플랫폼 사이트 트래블맵 자체 빅데이터(렌터카 분야 DB)로 2019년 해외렌터카 사용을 분석한 결과 해외 여행 렌터카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스페인’로 나타났으며 2위는 괌 3위는 ‘하와이’로 나타났다.

대륙별로는 유럽, 대양주, 북미, 아시아 순으로 나타났다.

유럽 도시별로는 1위 스페인(마요르카), 2위 독일(프랑크푸르트), 3위 오스트리아(비엔나)였으며 미주지역은 1위 하와이, 2위 로스앤젤레스, 3위 라스베가스다.

대양주 지역은 1위 괌, 2위 시드니, 3위 사이판이다. 아시아 지역은 1위 방콕, 2위 삿포로, 3위 기타큐슈 순으로 나타났다.

렌터카 브랜드별 이용하는 지역으로는 허츠(Hertz)는 유럽, 미국, 대양주 수요가 많으며 에이비스(Avis)은 유럽과 미국, 버젯(Budget)은 유럽지역으로 이용객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렌터카 이용한 도시는 스페인 마요르카(Mallorca)다.
마요르카(Mallorca)은 스페인에서 가장 큰 섬으로 바르셀로나에서는 국내선으로 40여분 거리 위치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곳이 아니지만 휴양과 관광이 적절히 섞여 있어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허니문여행지로 알려지고 있으며 유럽인들에게도 스페인 대표 휴양지로 매년 천만 명 이상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마요르카(Mallorca) 섬 내 대중교통이 발달되지 못해 대부분 관광지 이동을 위해 차량을 이용해야 되어 렌터카 예약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양주 지역에서는 괌, 사이판 지역이 가장 렌터카 예약이 증가하고 있다.
괌, 사이판은 4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 지역으로 특히, 괌은 쇼핑, 휴양, 사이판은 골프여행, 가족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동이 편리한 렌터카 예약이 늘어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새롭게 방콕 지역이 새롭게 예약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터카 이용하여 방콕 도심에 벗어나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지역 경우, 일본 소도시를 중심으로 렌터카예약 수요가 많았지만 일본여행 불매 운동 이후 렌터카 예약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렌터카 대여 시간은 1위 72시간(3일) > 48시간(2일) > 24시간(1일) 순으로 대부분 렌터카 대여 기간은 2~3일 내외로 렌터카 이용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래블맵 관계자는 “여행 시장에서 이제는 개별자유여행이 대세로 정착하면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에 미국, 유럽 지역에서 아시아, 대양주로 렌터카 이용하는 지역은 점점 확대되고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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