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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인사동 SM면세점 문 닫는다시내면세점 특허권 반납, 3분기 중 철수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3.25 22:31

하나투어의 자회사 SM면세점 서울 시내면세점(서울 인사동 소재)이 문을 닫는다.

영업 종료일은 오는 9월경으로 알려졌지만 추후 절차에 따라 유동적이다.

SM면세점은 25일 이사회를 통해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반납을 결정했다.

올해안에 영업을 종료할 경우 지난 2016년 4월 그랜드 오픈 후, 4면 반 만이다.

향후 절차는 특허권 반납 후 관할 세관과 협의를 통해 영업 종료일이 최종 결정되며 고객 불편을 막기 위해 확정일이 공지 될 예정이다.

이번 서울 시내 면세점 종료에 따라 하나투어의 SM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면세점과 제2터미널 출국장 면세점만 운영하게 된다.

SM면세점 서울 시내점 영업 종료는 지속된 적자와 '코로나19' 사태 후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점이 주요 이유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달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입점업체 대상 임대료 인하 정책을 발표한 바 있지만 대상이 중소 면세점으로 한정됐다. 이로 인해 중견기업에 속하는 SM면세점은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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