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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LCC 첫 긴급 전세기 투입에어서울, 다낭 전세 항공편 운항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03.26 23:18

에어서울이 베트남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 다낭으로 전세 항공편을 띄운다.

이번 전세 항공편은 베트남 중부 한인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LCC 중에서 교민 수송을 위해 전세 항공편을 띄운 것은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에어서울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과 베트남 간의 모든 항공편이 운항 중단되면서 다낭뿐만 아니라 호이안, 꽝남, 후에 등 베트남 중부 지역에 발이 묶인 교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운항을 결정했다.

에어서울의 다낭~인천 전세 항공편은 4월 7일 오전 11시에 다낭을 출발,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교민 약 190여명이 탑승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현지 교민들이 비자 만료 및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 중단에 따른 불안한 심리 등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세 항공편 투입을 결정했다”며 “이외에도 귀국을 희망하는 교민들이 더 있어 4월 중 추가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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