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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여행·항공노선 동향각 대륙별 항공 노선 현황 및 인·아웃바운드 상황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3.26 23:21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전 세계 여행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각 대륙별 최근 동향을 살펴본다.
본 내용은 3월 25일 기준으로 중국, 비중국 중화권, 일본, 아시아/중동, 구미주 대륙 현황이며 한국을 오가는 항공 운항 현황과 각 지역별 인/아웃바운드 현황을 짚어본다.

*항공 노선표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 클릭시 보다 선명한 해상도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아웃바운드 동향
중국 전국 아웃바운드 시장 중단은 지난 1월 24일 이후 지속 중이다. 샨시성, 장쑤성, 허난성 등 일부 지역 여행사는 부분 업무 재개 통지를 내렸으며 해외패키지·에어텔을 제외한 성내 국내여행 위주의 영업 재개는 허가된 상태다.
여행사 영업 재개관련은 문화여유부 및 지역 문화여유청 등 관련 부서 통지 후 가능하다.  유럽, 미주 등 ‘코로나19’ 확산 및 상황 악화로 인해 중국 입국객 급증 및 출국객 지속 감소상태로(베이징~한국 노선의 경우, 중국 입국객 : 출국객=5 : 1 비율) ‘코로나19’ 종식 시, 중국 내 여행은 5월 노동절을 기점으로 회복이 예상된다. (출처 : 중국여유연구원 및 씨트립여유빅데이터연구실 공동보고서)

▶방한관광시장 동향  
주요 여행사는 방한관광 관련 업무를 중단한 상태로 ‘코로나19’ 사태가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월 방한수요는 유학생·대리구매상·상무목적 중국인으로 추정)

◆비중국 중화권
▶아웃바운드 동향
홍콩은 홍콩정부, 모든 입국자 격리조치로 4월말까지 해외여행 단체상품 취소 및 판매중단 상태다. 
대만은 3월 23일 타오위안 공항 출입국 인원 4500명(출국 1700명, 입국 2800명)으로 2019년 타오위안 공항 1일 평균 출입국 인원(13만 명)의 3% 수준을 보이고 있다.
몽골은 4월 30일까지 해외여행 금지 조치 시행과 모든 해외여행 상품 취소 및 판매 홍보를 중단한 상태다.

▶방한관광시장 동향 
홍콩은 아시아나항공이 홍콩~인천 주 2회 임시편 운항(3월 24일~4월 24일), 이 외 한국 직항노선 운항재개 소식은 현재까지 없는 상태다.
대만은 일부 항공사 운항중지 기간을 추가 연장(타이항공 10월 중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18일부터 타이베이~인천 구간 주 5회 운항을 재개했다. 1개 노선(타이베이~인천) 3개 항공사(아시아나, 에바, 중화항공) 주 19편 운항중.
몽골은 한국행 직항노선 운항 중단 기간 연장을 기존 3월 28일에서 4월 30일까지 연장했으며 몽골인 출국 금지 조치로 방한여행은 불가한 상태다.

<한-대만 항공 동향>

◆일본
▶아웃바운드 동향 
일본 입국 시 검역강화로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 간 이동은 사실상 불가하다. 일본 대상 입국제한 161개 국가·지역, 입국 후 행동 제한 조치 78개 국가·지역(3월 24일 기준)이다.

▶방한관광시장 동향
한국 여행자제 권고(레벨2)와 한일 양국의 입국제한 조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여행사 방한상품 판촉 중지는 4월 중순에서 4월말까지로 연장됐다. 입국제한 조치 향방에 따라 방한상품 판촉 재개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중동
▶아웃바운드 동향
태국은 정부의 해외여행 자제 권고, 공무원 출장 제한으로 수요가 미미한 생태다. 
싱가포르는 모든 해외여행 자제 조치로 해외여행 자체가 중단된 상태다. 
말레이시아는 이동 제한 명령으로 해외여행이 3월 31일까지 불가능한 상태다.
베트남은 호치민 국제공항으로 국제선 항공기 입항 중지가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인도는  국제선, 국내선 여객기 운항이 중단됐으며 4월 15일까지 아웃바운드 여행 역시 중단됐다.
UAE는 3월 25일부터 2주간 모든 이착륙 및 환승이 중단됐다. 두바이 공항(두바이국제 공항, 알막툼국제공항)은 잠정 폐쇄된 상태다. 
터키는 이동 제한 명령 및 68개국에 대한 항공 운항 중지로 사실상 해외여행이 불가능하며카자흐스탄는 국가비상사태 선포로 일반국민의 출국 금지가 4월 15일까지 이어진다.

▶방한관광시장 동향 
태국은 최대 항공사 타이항공이 3월 잔여 국내외 항공편 취소 결정을 지난 3월 24일 했다.  싱가포르는 한국인·한국 방문객 입국금지 조치로 방한 전면취소 및 연기됐으며 베트남은 현지 주요 여행사 조사 결과, 현재 업무를 거의 정지한 상태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국내, 동남아, 동아시아 시장 순으로 업무를 진행할 예정으로 5~6월경부터 업무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필리핀은 방한단체 모객을 중단한 상태며  인도 역시 4월 15일까지 모든 방한 여행 예약이  취소됐다.
UAE는 한국행 항공편을 전면 운항중단(대한항공·에미레이트항공·에티하드항공)했으며 터키는 한국 방문객 입국금지 조치로 방한관광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구미주
▶아웃바운드 동향
미국은 미국 주요 항공사의 미국 전역 운항노선 자발적 중단 계획을 수립 중이며 캐나다는  전년 대비 3~6월 항공 이용객의 55~71%, 매출의 50% 감소가 예상된다. 
호주는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 헬로월드(Helloworld) 전체 인력의 65% 정리 해고 또는 10주간 무급휴가, 나머지 35%는 단축근무를 시행중이다.
러시아는 국제항공노선 운항 제한 조치, 인·아웃바운드 관광시장 전면 동결을 결정했으며  영국은 모든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한 달간 금지 권고했다.  
독일은 독일 여행업계 취소상품 대처 방안 마련을 시급히 마련중으로 항공권 취소 시 전액 환불 또는 상품권 지급으로 소매여행사 혼란을 막고 있다.
프랑스는 3월 17일부터 프랑스 전역 이동금지(최소 15일, 연장검토 중)와 해외여행 중단 권고기간을 4월 15일까지 연장했으나 추가연장이 예상된다. 

▶방한관광시장 동향
미국은 유학생·한인 한국행 러시로 4월 10일까지 항공권 가격이 폭등하고 있으며 캐나다는  캐나다 국경 봉쇄 조치로 직항편 단항이 확대되고 있다.
호주는 한국 여행자 입국금지 조치 시행 및 한국행 항공편 중단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러시아는 한·러 관광교류가 사실상 전면 중단된 상태다.
영국은 모든 해외여행 금지 및 현재 해외여행중인 국민들에게 귀국을 권고하고 있으며 독일은 방한상품 보유 여행사 대상 특별입국절차 강화 관련 내용을 공지한 상태로 Explorer 여행사 한일연계상품 Ginseng Tour(3월 21일~4월 3일 12박)가 취소된 상태다.  프랑스 역시 4월까지의 모든 방한상품 취소와 5월 상품 예약이 90% 이상 취소된 상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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