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아름다운 새 하얀 모래 해변에 위치한 ‘우니꼬 20°87°’ 호텔은 현지 문화에 몰두 하게 이끈다. 리비에라 마야에서 영감을 얻은 칵테일, 요리 메뉴부터 객실 내 예술에 이루기까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3개의 독특한 수영장과 스파와 웰니스 센터에서는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흥미진진한 팝업 이벤트 체험으로 즉흥적인 재미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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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꼬 20°87°’ 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리비에라 마야 지역과 강하게 연결돼 있다. 매일 만나는 현대 멕시코의 모습을 발견하고 느껴보자. 문화적 교감을 나누다보면 편안하면서 럭셔리한 매력 속에 빠져볼 수 있다.

‘우니꼬 20°87°’ 은 리비에라 마야의 유일한 성인 전용 올 인클루시브 호텔로 밝고 넓은 객실들이 현지의 감성으로 가득 차 있다. 벽에 걸려 있는 예술품부터 소파 덮개의 무늬와 세세한 수공예품까지 통틀어 멕시코의 현대적인 감각을 호화롭게 반영한다. 

고급 다이닝부터 캐쥬얼한 카페까지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생산품으로 만들어진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각각의 바, 레스토랑과 어울리는 독특한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칵테일과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에센시아 웰니스는 시그니처 스파 트리트먼트, 뷰티 살롱 & 이발소 풀 서비스와 최신 피트니스 시설들로 완벽한 웰빙 경험을 제공한다. 진정한 웰빙 여행을 꿈꾼다면 ‘우니꼬 20°87°’ 에서 시작해보자.

양광수 기자  yks@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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