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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한국 취항 26주년 맞아인천~밴쿠버 노선 6월 주 7회 증편 예정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5.18 20:46

에어캐나다가 지난 17일 한국 취항 26주년을 맞이했다.

에어캐나다는 1994년 5월 17일 ‘보잉747-400 Combi’ 기종으로 첫 한국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당시 일본 지역 취항을 선택하지 않고 한국 노선을 선택한 에어캐나다는 26년이 지난 지금 한국 노선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에서 북미 노선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취항 후 꾸준한 신 기종 도입과 신규노선 개발은 물론 고객중심의 항공사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는 평가다.

에어캐나다는 "지난 26년 동안 에어캐나다에 보내준 성원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에어캐나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여행활동이 잠시 멈춘 상태지만 조속히 상황이 회복돼 다시 모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에어캐나다는 5월 현재 주 2회(목/일) 인천~밴쿠버 노선을 계속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주 7회로 증편을 예정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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