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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수요 맞춤 전략 위기돌파제한된 상황 수익성 확보 노력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05.31 23:27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기업인들의 원활한 해외업무 수행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재외국민들을 위한 전세기 운영을 확대하고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월부터 5월까지 국내 기업용 전세기를 총 16회 운영해 약 3734명을 수송하며 재외국민용 전세기를 더해 총 45회에 걸쳐 1만 1609명을 수송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운송은 대외 수출비중이 높은 국내 경제의 혈관 역할을 한다" 며 "전세기 운용 확대, '벨리 카고' 추가 운용을 통해 원활한 대외 경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적항공사로서 소임을 다하고 수익성 개선도 함께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6월 시애틀 노선 주 3회, 싱가포르 노선 주 2회, 시드니 노선 주 1회 운항 재개한다.
또한 마닐라 노선 주 1회, 프랑크푸르트 노선 주 1회 증편해 국제선 17개 노선을 주 61회 운항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용수요 대비 임시편 17편을 추가 운항해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 국내선은 7개 노선 주 306회 운영해 계획대비 91.4%까지 운항률을 회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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