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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리엔탈 리츠 마드리드' 가을 오픈53개 스위트룸 100개 객실 및 미쉐린 셰프 레스토랑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6.25 22:27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의 스페인 내 두 번째 호텔인 ‘만다린 오리엔탈 리츠 마드리드’가 올 가을 오픈한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은 110년의 역사가 담긴 마드리드의 랜드마크 ‘마드리드 리츠 호텔’을 리노베이션 후 만다린 오리엔탈 리츠 마드리드로 재탄생시켰다. 복원 과정은 세계적인 스페인 건축가인 라파엘 데 라 오즈 총괄 지휘 아래 진행됐으며 벨 에포크 시대 양식이 담긴 건축 양식과 거대한 샹들리에 및 유서 깊은 시대적 예술 작품들로 클래식하게 단장한 것이 특징이다.

‘만다린 오리엔탈 리츠 마드리드’는 마드리드의 3대 미술관으로 불리는 프라도 미술관,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 센터로 둘러싸인 일명 ‘미술의 황금 삼각지대’ 내에 위치해 예술 애호가들에게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주변 관광 명소와 쇼핑 센터, 비즈니스 단지로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호텔은 프랑스 디자이너 질스 앤 보와시에(Gilles & Boissier)가 클래식함에 현대적 모더니즘을 결합시켜 디자인한 100개의 객실과 53개의 스위트 룸을 보유한다.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로열 스위트와 프레지덴셜 스위트 및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2개의 스위트 룸에서는 레알타드 광장과 프라도 박물관의 웅장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내 온수 수영장, 바이탈리티 풀,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다양한 뷰티 케어 및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트리트먼트 룸도 마련된다.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게 위해 스페인 유명 미쉐린 3스타 셰프 키케 다코스타(Chef Quique Dacosta)가 총괄 책임자로 선임됐으며 다음과 같이 각양 각종의 식음료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호텔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시그니처 레스토랑 ‘키케 다코스타(Quique Dacosta)’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팜 코트(Palm Court)’
▲알프레스코 레스토랑 ‘더 리츠 가든(The Ritz Garden)’
▲클래식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리츠 바(The Ritz Bar)’
▲시그니처 타파스 요리와 고급 샴페인을 선별 제공하는 ‘샴페인 바(Champagne Bar)’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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