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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자연에서 즐기는 힐링 캠핑 명소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06.28 20:47

캠핑 도구를 준비할 필요도 텐트를 칠 노력도 없이 자연 속에서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글램핑의 기원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19세기 영국 귀족들이 아프리카 대륙으로 사냥을 갔을 때 숙박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가구 등을 들여와 사치스러운 캠핑을 했던 것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아무런 준비없이 떠날 수 있는 글램핑은 해외여행을 즐기는 캠핑족들에게도 매력적인 포인트! 오늘은 도쿄의 자연 보물창고 ‘오쿠타마(奥多摩) 지역’을 중심으로 추천 글램핑 명소를 소개한다.

◆1일 1팀 한정, WOODLAND BOTHY
이용자는 무려 1일 1팀 한정. 대형 텐트에는 킹사이즈 침대 2개와 거실 공간까지 겸비한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으며 전세탕도 있어 호화로운 글램핑 시설을 자랑한다.

요리도 특별하게 한 팀 만을 위해 전속 셰프가 코스요리를 준비한다. 전채요리부터 스프, 메인 BBQ요리, 디저트까지 총 6가지 요리가 제공된다. 메인 요리는 도쿄 환상의 와규 ‘아키가와규(秋川牛)’를 BBQ로 즐길 수 있다.

WOODLAND BOTHY는 ‘숲 속에 있는 오두막’을 뜻하며, 가는 길이 다소 힘들기 때문에 가벼운 등산을 할 생각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산 속을 30분 정도 올라 적당한 피로감이 생길 때 즈음 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일상에서 동떨어진 사적인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도쿄에 있으면서 조용한 대자연 속에서 일상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피해 맛있는 공기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주소:東京都あきる野市養沢684
영업시간: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숙박료: 35,000엔(세금 별도)/1인 (1박 2식 포함)
홈페이지:http://woodlandbothy.jp/

◆Circus Outdoor TOKYO
Circus Outdoor TOKYO는 ‘도쿄의 비밀의 숲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웃도어 필드를 만든다’가 컨셉으로 지역 전체가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고급스러운 텐트 내부와 전속 셰프의 코스요리로 빈손으로 방문해도 실속 있는 고품격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캠핑장에서는 계절에 따라 도쿄 시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오쿠타마(奥多摩)의 대자연을 즐길 수 있고 아무 생각 없이 소파에 기대어 아름다운 호수 바라보기 핸드폰을 내려놓고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머리를 리셋 하기 Circus Outdoor TOKYO에서만 볼 수 있는 200년 전의 만년필로 편지를 쓰는 등 일상과 다른 여유로움 속에서 시계바늘이 느리게 흘러가는 신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핸드폰을 리셉션에 맡기는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현대의 디지털 의존을 해소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디지털 디톡스를 체험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서비스로서 캠핑장에서의 멋진 장면을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포토타입이 있다.
 
Circus Outdoor TOKYO라는 이름처럼 ‘서커스’를 테마로 한 5개의 방이 있다. 서커스 단원실 ‘Jumpin' Jackalope’, 서커스단 의상실 ‘Sheep Ship’, 서커스단 인기스타 대기실 ‘Blueberry Unicorn’, 서커스 단장 대기실 ‘Pink Elephant’, 서커스 귀빈실 ‘Royal Griffin’의 각 컨셉에 따른 가구와 어메니티를 겸비한 특별한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주소:東京都 西多摩郡 奥多摩町川野290-1
영업시간: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숙박료: 1인 35,000엔부터 (세금별도) (1박 2식 포함)
홈페이지:http://circusoutdoor.com/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ircusoutdoor/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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