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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의무적 격리 해제 잠정 연기당초 7월 1일 예정 한국, 대만, 일본 관광객 대상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6.29 22:36

괌정부관광청은 당초 7월 1일로 예정된 한국, 대만, 일본 관광객 대상 의무적 시설격리 및 검진 절차 해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루 레온 게레로 괌정부관광청 주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지 않는 상황에서 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최우선이라고 여겨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의무적 격리 조치 해제를 연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 사무소 부장은 "괌정부관광청은 괌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추후 한국인 여행객들의 의무적 격리 해제 지침이 시행될 시 추가공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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