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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반기 ‘부활’ 예고관광청 한국지사 온라인 세미나 통해 전략 밝혀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7.01 00:06

홍콩이 하반기 부활을 예고하며 전략을 밝혔다.

홍콩관광청 한국지사는 30일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홍콩 재방문 로드맵 및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알렸다.

먼저 홍콩관광청은 6월~8월을 준비단계로 설정, 다양한 ‘홍콩 기억 소환 마케팅’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PR’ 등 주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복단계는 9월~12월이다. 이같은 시점은 한-홍콩간 2주 자가격리 해제 시점으로 예상, 업계와의 공동 프로모션, 방문객 환영 홍콩 현지 슈퍼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시작된 디지털 마케팅으로는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며 ‘홍콩관광청 웹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홍콩 컬러링 북’ 소비자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홍콩 컬러링 북

이외 SNS 바이럴 마케팅, 인플루언서,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한 긍정적인 홍콩 이미지 노출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으로 ▲그룹투어 패키지 'Hello Hong Kong' ▲홍콩 업데이트 세미나(9월) ▲메가 홍콩 팸투어(11~12월) 등이 계획돼 있다.

홍콩 MICE 부문 전략도 밝혔다.
핵심은 새로운 행사 트렌드에 맞춰 기존에는 없던 다양한 혜택이다.

홍콩관광청은 위생, 짧은 행사준비 기간, 행사 규모 축소, 사회적 책임,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행사로의 전환을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행사 트렌드로 파악하고 이에 맞는 MICE 서비스를 제공한다.

10명, 20명, 50명, 100명 단위로 혜택도 세분화 된다. 홍콩의 경쟁력 있는 지역인 그레이터 베이(Greater Bay) 지역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캐세이퍼시픽 MICE 단체 혜택

홍콩 국적기 캐세이퍼시픽의 서비스도 일부 변경 제공된다.
캐세이퍼시픽은 8월 인천~홍콩 주 3회 운항(일·화·금요일) 예정돼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특히 MICE 고객을 위해 20명, 50명, 100명 이상 그룹에 대한 추가 수하물 제공 등 그룹 단위에 맞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홍콩은 6월 29일 기준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째 0명으로 지난 6월 19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추가적으로 완화됐다.

6월 30일 현재 한국인의 홍콩입국은 불가하지만 한국-홍콩 간 여행자유화(트래블버블)가 조기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홍콩 구간 항공 운항 예정편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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