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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항공권 변경·환불 조건 개정네트워크 확장 계획 및 향후 일정 알려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7.28 22:52

에티하드항공이 항공권 변경 및 환불 조건 개정을 알렸다.

에티하드항공은 지난 6월 11일부터 인천~아부다비 노선 매일 운항을 계속해오고 있다.

에티하드항공은 여행 계획의 유연성을 부여하고자 8월 31일까지 발권하고 11월 30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승객에게 횟수 제한과 변경 수수료 부과 없는 재예약을 허용하고 있으며 동일한 존(Zone)/대륙 내 목적지 변경 역시 요금 차액 부과 없이 자유로운 변경이 가능하다. 다만 12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 내 출발 항공편으로의 변경은 변경 수수료 없이 요금 차액만 지불하면 된다.

여행 계획을 결정할 수 없는 경우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항공권에 상응하는 금액을 에티하드 크레딧 금액으로 적립해 둘 수 있으며 기존 티켓의 여정에 따라 추가 크레딧 금액이 최대 400불까지 보너스로 제공된다. (게스트 마일리지의 경우 최대 5000점) 크레딧의 경우 유효기간은 2년으로 관련 이용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에티하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이후 양국 간 비자 면제 협약이 성공적으로 도입된 이래 ‘코로나19’사태 이전까지 연간 20만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이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찾았으며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최근 2018년도 정상회담 후 양국관의 관계는 한-아랍에미리트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이는 한국이 중동 지역 국가와 맺은 첫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였다. 그리고 최근 2020년 7월 10일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UAE 간 첫 대면 외교장관 회담이 개최돼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간 교육과 첨단과학, 외교, 경제, 국방 등 다방면에 걸쳐 특별 전락자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협의하며 아랍에미리트와 한국간 주요 산업에 대한 비즈니스는 계속 지속되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허브로 2019년 말 기준 전 세계 약 76여개 도시로 운항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에티하드항공은 현재 차세대 항공기인 드림라이너 B787-10을 인천~아부다비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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