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S takeshiba는 '하마리큐 은사정원' 바로 앞에 위치한 청정자연 워터프론트 복합시설이다.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워터프론트 마을 조성의 일환으로 상업시설 아트레 타케시바(atré), 극단 시키의 전용 극장 'JR 동일본 사계극장’, 호텔 메즘도쿄(mesm TOKYO)&오토그래프 콜렉션(AUTOGRAPH COLLECTION), 오피스로 구성돼있다.
 
또한, 아사쿠사와 다이바, 하네다 공항 등의 물가를 통한 접근 편의성이 높은 입지에 있는 타케시바 지구의 특성을 살려, WATERS takeshiba의 부지 전면에 ‘타케시바 지구 선착장’이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6월부터는 아사쿠사, 료코쿠, 도요스, 오다이바, 가사이 등을 잇는 정기항로선이 개시되었고 하네다 공항 액세스선의 실증 실험 운항이 시작됐다.

 
그리고 도쿄만에 많이 생식하고 있는 조개류, 갑각류 등 다양한 생물이 생식할 수 있는 환경 보전과 재생을 목표로 물가에 ‘타케시바 갯벌’을 조성해 지난 7월 18일 개시했다. 현재는 갯벌 안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 추후 정기적으로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소:東京都港区海岸１丁目１６
가는 길: JR하마마쓰초역에서 도보 6분, 지하철 다이몬역에서 도보 7분, 유리카모메 타케시바역에서 도보 3분
https://waters-takeshib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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