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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잠재력···해외여행 욕구 확인하나투어 ‘스카이라인’ 판매 1분 만에 마감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9.28 21:38

하나투어가 선보인 국내 최초 가상 해외여행상품 '스카이라인 여행'이 판매 시작 당일 전상품 마감됐다.

‘스카이라인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A380 항공기를 타고 10월 24일과 25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후 오후 1시 20분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코스다.

해외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마리아나관광청(사이판), 싱가포르관광청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항공권만 판매하거나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네스트호텔 숙박 포함 상품으로 판매했다.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 총 320석 중 응급환자용 좌석을 제외한 284석을 당일 판매 완료했다. 특히, 비즈니스석+숙박 상품은 1분 만에 마감됐고 예약 가능한 인원의 4배의 대기예약이 발생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침체된 가운데서도 고객들의 여행 욕구를 확인한 하나투어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스카이라인 여행 고객 성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25일까지 'A380 스카이라인 여행'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시 하늘길이 열리면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하나투어는 스카이라인 여행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여행상품 관련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식도락 여행을 위한 모바일 기획전 '가을 먹킷-리스트 도장깨기'를 선보이는 중이다. 이는 버킷리스트와 먹거리를 합친 신조어로 가을 제철에 먹어야 할 음식 리스트를 의미한다. 제주도, 목포·군산, 여수, 부산, 경주·안동, 강릉·속초·양양 총 6개 지역의 제철 음식 맛집을 소개하는 패키지, 호텔, 골프 등의 여행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리아나관광청은 당일 비행편에서 사이판, 티니안, 로타의 마리아나 제도 테마로 꾸며질 예정으로 전 탑승객에게 기내식, 어메니티킷, 국내선 할인쿠폰, 안전키트와 관광 책자 등이 제공되며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다.

숙박을 함께 예약한 승객에게는 아메리칸조식 투고(TOGO) 박스가 무료 제공된다. 더불어, 마리아나 제도의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여행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 스팟이 설치돼 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리아나 관광청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금번 테마 비행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잠시나마 느끼며 답답한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행 재개시 우수한 방역을 유지하고 있는 마리아나 제도를 꼭 다시 찾아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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