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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시장 회복 위한 TF 구성여행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개발
이정민 기자 | 승인2020.10.25 19:26

영국 교통부와 보건 및 사회복지부는 여행업계 및 해외여행 시장의 안전한 회복을 위한 새 글로벌 트래블 테스크포스(Global Travel Taskorce TF)를 10월 7일 출범했다.

TF 구성 목적은 국제선 도착 대상 ‘코로나19’ 검사 실행과 관련해 의사, 보건 전문가, 민간 검사 부문과 광범위하게 협력해 여행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공중보건을 보호하면서 자가격리 기간을 감축시키는 옵션을 모색한다. 또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른 대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TF가 고려할 주요 사항으로는 ▲영국을 오가는데 안전한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선 도착 대상 검사 체계가 어떻게 시행될 것인가? ▲혁신적 검사 모델 및 기타 비검사 방법을 통해 출장 및 관광을 독려하기 위해 취해야할 단계는 무엇인가? ▲해외여행 회복을 위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보다 광범위한 조치는 무엇인가? 등이다.

TF는 자가격리 후 ‘코로나19’ 단일 검사(민간부문에서 제공, 승객이 검사비용을 부담)계획의 실행가능성 검토하며 파트너 국가와 함께 대체 검사 모델(조종사 등 대상)을 연구, 자가격리를 출국 전에 해도 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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