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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아웃 전월대비 감소, 미세한 성장 주춤8월 대규모 집단 감염 확산 영향 실적 반영
이정민 기자 | 승인2020.11.09 21:20

9월 인·아웃바운드는 4월 이후 미세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다시 감소했다.

한국관광공사가 9일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9월 아웃바운드는 전년 동월 204만 9830명 대비 96.3% 감소한 7만 6798명이 출국했다. 전월대비 8만 8888명에서 7만 6798명으로 감소다.

가장 많이 출국한 국가는 중국으로 1만 5307명이었으며 이어 미국 1만 2426명 필리핀 8485명으로 나타났다.

인바운드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95.5% 감소한 6만 5040명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항공노선 대규모 감편 정책 영향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2% 감소했으며 일본 역시 양국 간 무비자 입국금지 및 비자발급 제한 조치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99.7% 감소했다.

아시아·중동(중국, 일본 제외)은 전년 동월 대비 93.9% 감소했는데 대만은 단체관광객 모객·송객 등 금지 무기한 연장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99.7% 감소했으며 홍콩 역시 대부분 항공편 운휴 및 아웃바운드 수요 중단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99.7% 감소했다.

그 외 아시아중동의 경우 이동제한명령, 비자발급 규제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0.4% 감소, 구미주/기타 지역은 해외여행 금지 조치로 전년 동월 대비 90.9%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본격적인 피해가 시작된 4월 이후 인·아웃바운드는 조금씩 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지난 8월 중순 대규모 집단 감염이 확산되면서 9월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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