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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연말 키워드 H·U·G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11.22 17:56

전례 없는 글로벌 팬데믹이 일 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적 피로와 우울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해진 만큼, 편안한 휴식과 힐링이 더욱 간절하다. 이에 호텔업계는 고객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줄 마케팅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올겨울, 고객들의 심신을 포근하게 안아줄 호텔가의 키워드 ‘H.U.G’를 주목해보자.

◆HEALING
‘코로나19’로 호텔업계는 호텔 숙박의 기본 가치인 ‘휴식’에 더욱 공들이기 시작했다. 오로지 쉬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힐링 혜택을 아낌없이 넣는가 하면 해외여행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이색 프로모션도 한창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창립 39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파격 호캉스 혜택의 특별 패키지 3종을 출시했다. 그중 ‘골드 패스’ 패키지는 호텔을 대표하는 미식과 시설 혜택을 아낌없이 담았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연말까지 태국 휴양지 카오락으로 변신하는 ‘인조이 카오락 인 서울’을 진행한다.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태국어로 인사를 하고 해당 객실 패키지 이용 시 태국 테마의 룸에서 태국 스낵 및 맥주 세트와 태국 웰니스 아로마 브랜드의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동남아 휴양지에서처럼 소규모 프라이빗 요가 클래스 등도 마련됐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야외 오션스파 ‘씨메르’

◆UNTACT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첫째도 안심, 둘째도 안심이다. 번화가의 밀집된 인파를 피해 안심할 수 있는 휴식을 원한다면 프라이빗 혜택을 강화한 호텔가 프로모션을 눈여겨보자. 지인들과 연말 파티 및 각종 송년 모임을 하기에도 제격이다.

롯데호텔 월드는 누구나 안심하고 자신만의 파티룸을 꾸밀 수 있는 ‘파티 온 마이 온’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파티용 풍선과 아크릴 펜, 와인과 치즈가 제공돼 손쉽게 객실을 꾸밀 수 있으며 폴라로이드 카메라도 필름과 함께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간편하게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 마포는 호텔 수영장을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격 혜택의 '프라이빗 모먼트' 패키지를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보통 호텔 수영장은 모든 투숙객에게 개방하지만, 이 상품은 호텔 4층에 위치한 수영장을 체크인 당일 저녁 10시 30분부터 자정 12시까지 90분 동안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연인, 가족과 오붓한 연말 휴양을 만끽할 수 있다.

◆GOURMET
연말 모임의 화룡점정은 바로 맛있는 음식이다.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호텔업계가 출시한 각종 식음 프로모션을 살펴 보자.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는 연말까지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특급호텔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투고 박스를 내놨다. 먼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든든한 한끼로 구성한 ‘고메 투고 박스’를 출시, 오룡해삼 대파볶음밥, 메로구이 정식, 함박스테이크 브런치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다. 또 식사 외에도 마른 안주, 홈메이드 토네이도 소시지 등 간식이나 안주도 함께 선택할 수 있다. 픽업일 하루 전까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을 홈파티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투고 박스’를 출시했다. 뷔페, 정통 이탈리안, 브런치, 디저트 등 다채로운 메뉴를 1인 세트부터 4인 세트까지 구성했다. 특히 뷔페 ‘온 더 플레이트’의 투고 박스는 양 갈비와 LA갈비 구이, 왕새우와 구운 야채 가니쉬, 안창살, 메로구이, 계란 볶음밥, 시저 샐러드, 토마토 리가토니 파스타, 계절 과일, 피칸 파이, 주스 2종으로 채워져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비스타 워커힐은 세프들이 엄선한 최고급 바닷가재를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모션 ‘파인딩 랍스터’를 2021년 2월까지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에서 진행되며, 랍스터와 아보카도를 곁들인 샐러드부터 랍스터 크림 수프와 오일 파스타, 라이브 랍스터와 최상급 안심구이, 그리고 까망베르 치즈 크림 타르트, 무화과 아이스크림 등까지 풍성한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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