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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 내년엔 더 바뀐다관광 설명회 개최, 주요 콘텐츠 및 사업 알려
이정민 기자 | 승인2020.11.22 17:58

최근 국내관광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관광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이 중요해 지고 있다.

이에 각 지역 관광 조직 및 단체에서는 기존 관광기반 시설 및 관광 콘텐츠 강화 및 홍보에 집중 하고 있다.

그동안의 ‘부·울·경’이라는 지역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전략으로 국내 지자체 중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시는 지난 20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에서 국내 여행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울산관광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 내용과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주요 mice를 비롯해 관광 자원 내용이 소개됐다.

내년 울산관광재단 출범을 앞두고 있는 울산은 마케팅과 상품개발을 위한 기반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예정돼 있는 내년 행사도 줄을 잇는다.
울산 전시컨벤션이 내년 4월 오픈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태화강 국가정원 박람회가 내년 10월 예정돼 있다.

대왕암공원에 303m 길이의 출렁다리 역시 내년 선보일 예정으로 그동안 산업도시라는 인식을 벗어나 관광도시로 이미지 변신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용 울산시 관광진흥과장(좌)/ 한무량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회장(우)

중장기적 사업도 준비 중이다.

2022년~2023년에는 영남 알프스 산악 케이블카와 대왕암 해상 케이블카 조성이 예정돼 있다.

울산 전시컨벤션 개관과 함께 주요 mice 행사의 경우 2021년 4월 ▲울산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 ▲아시아 태평양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5월 ▲울산안전산업위크 한국원예학회 ▲6월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이 예정돼 있다.

여행사를 위해서는 새로운 e-book 형태의 울산 종합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e-book에는 숙박, 관광지, 체험관광, 축제, 단체식당 등 관광정보 등을 담고 있으며 저작권없이 사용할 수 있는 관광지 및 단체식당 사진을 사용할 수 있다.

정영용 울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울산은 앞으로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계획하고 있다”며 “떠오르는 관광도시로 인식되도록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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