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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일 격리가 2주 격리보다 나아”미국, 격리 기간 단축 가능성 발표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12.03 22:18

미국이 지키기 힘든 현행 14일 격리를 7~10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의심자와 접촉자에게 적용해 온 2주 자가 격리 기간을 7∼10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CDC는 14일 격리는 많은 이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2가지 대안을 도입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코로나 증상 유무를 매일 확인한 후, 별다른 이상이 없을 경우 격리 기간을 10일 이내에 끝내는 방안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지키지 못할 2주 격리보다 나은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존스홉킨스대학 제니퍼 누조 보건안전센터 교수는 “2주 격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를 숨기는 부작용만 나왔다며 7∼10일 격리가 코로나 접촉자를 추적하고 확산을 차단하는 데 유리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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