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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특별입국절차 내년 1월부터 시행음성 확인서 제출 기업인 14일 격리 면제
이정민 기자 | 승인2020.12.07 22:35

한국과 베트남이 내년부터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기업인에 대해 14일 격리를 면제하는 특별입국절차를 도입한다.

한-베트남 양국 정부는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합의를 통해 베트남 방문 기간이 14일 미만인 기업인과 동반가족은 입국 후 14일 격리 없이 바로 활동할 수 있다.

출국 전 3∼5일 내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갖고 베트남에 입국한 뒤 숙소에서 이틀에 한 번씩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으면 된다.

특별입국절차 시행은 중국,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6번째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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