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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 없는 11월 항공 실적국내선 증가세, 국제선 암울한 실적 지속
이정민 기자 | 승인2020.12.13 19:39

11월 항공 통계가 집계됐다.

11월 운항편의 경우 국제선 9990편 국내선 1만 8379편으로 국제선 항공편의 경우 지난 6월 대비 2000여 편 늘었다.

여객수의 경우 국제선 19만 5991명, 국내선 294만 325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선 여객수의 경우 지난 6월 이후 최대치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운항편 6432편으로 가장 많았으나 여객수는 진에어가 54만 227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항공 52만 1084명, 대한항공 49만 4105명 순이다.

11월 국적사 이용객은 총 309만 3186명 외항사 이용객은 6만 9751명으로 나타났다.

노선별로는 미국이 4만 3815명 중국 3만 9331명, 베트남 1만 2809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항공업과 면세업계 활성화 방안으로 시작된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 상품에도 제동이 걸렸다.

에어서울은 오는 19일·26일 진행 예정이던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을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조치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 중인 상황에서 향후 타 항공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의 경우 A380을 활용한 무착륙 국제 관광 비행 상품 출시를 검토했지만 관련 논의를 전면 백지화한 바 있다.

에어서울의 12월 운항 취소 외에는 아직 취소 결정을 내린 항공사는 없는 상태로 일단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은 19일부터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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