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서울관광재단,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173명 위촉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12.22 21:58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최근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 총 173명을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

의료관광 전문인력(코디네이터)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나 유치업체 업무를 지원하는 인력으로 외국인환자 유치·관리를 위한 진료서비스 통역지원, 의료관광 마케팅, 상담 및 행정업무 등을 수행한다.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은 2019년 약 32만 명으로 2015년~2019년 5년간 증가폭이 연평균 18%에 이를 정도로 의료관광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추세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의료관광 업계 또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상황이나 K방역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코로나 이후에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 수는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선제적으로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고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에게 통역, 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모집·선발부터 전 교육과정 및 수료식까지 모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육생이 의료지식, 의료통역(6개 국어),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응대 등 기초 업무 교육에서부터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션, 유튜브 활용 온라인 마케팅까지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선배와의 멘토링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내용의 다양성’에 대해 88.1%, ‘교육과정이 업무수행 또는 자기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83.3%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다문화가족, 유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21년 1월부터 22년 12월까지 2년간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위촉돼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의료기관, 유치업체 등)에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의료관광 헬프데스크에 통역 연계 신청을 할 수 있고, 접수 후 희망 통역 언어에 따라 코디네이터는 통역 연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의료관광 헬프데스크’로 문의하면 자세한 연계 신청 과정을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1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