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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관광 62억 계약 협의 쾌거‘국제트래블마트’에서 1243건 상담 성과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1.01.03 20:09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2020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서 약 62억 원의 계약 협의 성과를 밝혔다.

2회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의료관광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 비즈니스 상담, 설명회, 국제포럼 프로그램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해외 바이어 145개사, 국내 셀러 151개사가 참가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40개사 이상 참가사가 증가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러시아 및 CIS 국가, 몽골 등 서울 의료관광 타깃 국가를 비롯해 미국, 가나, 나이지리아 등 구미주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총 1243건의 온라인 1:1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코로나19’ 의료관광 동향 파악, 병원 프로그램 소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사들은 ‘코로나19’ 이후 의료관광 시장 회복을 기대하며 약 62억 원 상당의 계약을 협의했다.

이번 행사에 처음 참여한 신규 바이어들은 K-방역에 대한 신뢰로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다수 보였다.

참가기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대체로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참가사들의 온라인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상담의 98%에 해당하는 상담 인기 시간에 서울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온라인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셀러를 위해서는 상담 현장 지원 부스(SETEC)를 운영했다.

또한, 서울의료관광 국제포럼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글로벌 의료관광 전문지(IMTJ) 편집장 키이스 폴라드, 서울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 위원장 진기남 교수, 웰미 웰니스 솔루션 대표 로라 맥러키, 말레이시아 의료관광협회(MHTC) 대표 셰린 아즐리 등이 연사로 나서 ‘코로나19’가 의료웰니스 관광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코로나19 대응전략에 대해서 논의했다.

포럼은 국내 연사만 스튜디오에 참석하고 해외연사 및 참관객은 유튜브 및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참석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강남구, 마포구, 영등포구 등 서울시 자치구와의 협업 뿐만 아니라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166개소와 민관협력체계를 구축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트래블마트를 비롯해 해외 홍보 우선 참가 기회 제공,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픽업/센딩 및 통역코디네이터 서비스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의료기관 128개소, 서비스기관 38개소, 총 166개소로 2019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3년간 활동한다.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은 내년 말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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