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Global Tourism News
“백신 보급해도 해외 직항편 줄어들 것”한국관광공사 제공-글로벌 관광 뉴스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1.01.19 21:42

◆미국
2020년 전 세계 항공 여행객 20년 전으로 퇴보

국경 폐쇄로 인해 여행 산업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020년 해외여행은 전년 대비 68% 감소했으며 전문가들은 항공사들이 회복하는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된다.

Cirium(항공여행 데이터 조사 회사)의 ‘Airline Insights Review 2020’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1680만 건의 여객기가 운항했으나 이는 3320만 건이었던 2019년보다 49% 감소한 수치로 2020년, 전 세계 여객 항공 교통량은 1999년 수준이다.

Cirium의 분석가, John Jager은 백신이 널리 보급되더라도 해외 직항 편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하며 “American Airline, Delta, United 등 많은 대형 항공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파트너들에게 훨씬 더 의존해야 할 것이고 이는 곧 항공사들 간 허브 경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세계에서 가장 붐빈 공항은 미국과 중국 공항으로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가 상위 3위 안에 들었고 중국 광저우 6위, 청두 7위, 선전 8위로 중국 공항 3곳이 순위에 추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것으로 중국 항공사들이 대유행 기간 동안 빠른 회복을 보였음을 알 수 있으며 미국 항공사들 또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중국
‘2021 중국 빙설(동계)관광 발전보고’ 발표

중국여유연구원이 발표한 ‘중국빙설관광발전보고(2021)’에 따르면 2020~2021 중국 동계관광 인원은 2억 3000만 명, 동계관광 수입은 39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지방정부의 동계관광 지원정책과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조사 참여한 82%의 응답자가 단거리 동계관광에 참여의향이 있으며 53%이상의 소비자가 예년 수준의 소비 또는 예산을 늘릴 것이라고 답변했다.

동계관광의 최대 소비항목은 숙박으로 경제적 브랜드호텔(32.2%), 명품 민박(27%)순으로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 방역 일상화로 동계관광 행태는 개별/맞춤여행, 근거리여행, 가족여행, 자가운전여행 및 비접촉 스마트 관광 등으로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거주지역 근거리 여행객은 응답자의 약 60%. 여행시간은 49.4%가 2~3일간을 선호, 4~5일간을 선택한 응답자는 36.1%다.

씨트립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스키관광객의 80%는 초보자며 90%이상이 스키시즌에 평균 1~2회 정도 이용하는 수준이었다.

‘중국동계관광소비데이터보고(2020)’에는 2020 동계관광객 송출 상위 10개 도시 중 2개 도시(베이징, 정저우)만 북방이며 나머지 8개 도시 모두 남방도시가 차지가 한다고 조사됐다.

◆일본
2020년 숙박업 파산 118건으로 전년 대비 57.3% 급증

도쿄상공리서치는 ‘2020년 숙박업 도산 동향’을 발표, 2020년 일본의 숙박업은 총 118건 파산(전년 대비 57.3% 증가)하며 2013년 이후 7년 만에 100건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도산이 55건으로 전체의 46.6%를 차지했으며 관련 도산건수를 타 업종과 비교했을 때 음식업(16.3%), 의류 관련(16.0%)을 크게 상회하며 숙박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산 원인은 판매 부진(79건, 전년 대비 +61.2%), 적자 누적(22건, +22.2%) 등 불황형 도산이 총 101건이다.

도쿄상공리서치는 "단체여행을 포함한 국내 여행자의 감소로 인해 실적이 침체되던 숙박업계가 인바운드 수요로 실적 회복을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인바운드 수요도 기대할 수 없게 되자 사업 유지를 포기했다“고 분석했다.


◆베트남
최대 규모 호치민 ‘롱탄국제공항’ 건설 첫 삽

베트남 최대 규모공항이 될 호치민시 롱탄국제 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이 5일 착공했다.

공항 완공 목표 기한은 2025년이며 2040년까지 1억 명 여객 수용이 가능하도록 활주로 4개, 여객 터미널 4개를 설치할 예정이며 수용 가능한 물동량은 500만 톤이 목표다.

롱탄 공항이 완공되면 호치민시 떤선녓 국제공항(Tan Son Nhat International Airport)의 기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1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