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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 발표전 세계 220개 국가 및 지역에 걸친 숙소 및 교통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1.20 21:37

부킹닷컴이 ‘2021년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Traveller Review Awards)’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에서는 220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숙박, 렌터카, 공항 택시 등 여행객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114만 7344개의 숙소 및 교통 서비스 파트너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킹닷컴은 이번 수상 결과를 토대로 만족스러운 숙박을 결정하는 필수 조건 및 글로벌 톱 웰커밍 플레이스, 그리고 ‘2021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자들이 제공하는 매력 만점 서비스를 함께 살펴봤다.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한 숙박업체들을 살펴보면 지난 한해 동안 여행객들이 가장 우선시한 조건은 직원 응대와 청결도 그리고 위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자들은 숙박 후 각 숙소의 다양한 카테고리에 대해 평가하는 과정에서 직원 응대, 청결도 및 위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매긴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수상 숙소의 평균 청결도 점수는 비수상 숙소의 평균 점수에 비해 17%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청결도가 숙소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차별화 요소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부킹닷컴은 2021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수상 숙소의 분포를 바탕으로 전 세계 톱 여행지를 뽑아 ‘웰커밍 플레이스’를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 선정된 전 세계 톱 ‘웰커밍 플레이스’ 1위로는 ▲타이둥(대만)이 선정됐으며 ▲프레쇼우주(슬로바키아) ▲오버뢰스터라이히(오스트리아) ▲태즈메이니아(호주) ▲캔터베리(뉴질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부킹닷컴은 올해 최다 수상 숙소 유형을 공개했는데 호텔이 4년 연속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탑 5개 유형 중 호텔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유형이 대안형 이색 숙소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아파트(48만 4243개)가 전체 수상 숙소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호텔(17만 5748개), 홀리데이 홈(12만 3145개), 게스트하우스(9만 4003개), 비앤비(7만 8903개)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부킹닷컴은 각 유형별 전체 등록 숙소 개수 대비 수상 숙소 개수의 비율을 계산해 높은 수치 순으로 톱 웰커밍 숙소 유형을 선정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비앤비, 팜스테이, 컨트리하우스, 여관, 게스트하우스가 꼽혔다.

이는 이색 숙박 경험에 대한 여행자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실제로 부킹닷컴의 2020년 3분기 신규 예약을 살펴보면 대안형 이색 숙소 예약이 무려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킹닷컴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응답자의 24%가 2020년에 로드트립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중 32%가 2019년에 비해 2020년에 국내여행을 더 자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로드트립과 국내 여행을 찾게 되면서 부킹닷컴의 교통 서비스 파트너 역시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야만 했다. 일부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차량 이용 전후의 철저한 청소, 마스크와 소독제 제공, 사람 간의 접촉 최소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 마련 등과 같은 위생 관련 조치를 발 빠르게 시행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올해는 160개국에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킹닷컴 플랫폼에 등록된 2100개의 렌터카 픽업 지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장 많이 수상한 렌터카 픽업 지점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호주 쿨랑가타 골드코스트 공항, 태국 푸켓 공항, 뉴질랜드 퀸스타운 공항, 미국 올랜도 국제공항, 스페인 테네리페 노르테 공항, 그리스 테살로니키 공항, 그리스 산토리니 공항과 파포스 공항, 키프로스 라르나카 공항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전 세계 800개 이상의 여행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항 택시 서비스의 경우, 18개의 택시 사업자 소속 2830여 명의 운전기사들이 이번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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