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새 지원금·융자 뭐가 있나‘4차 재난지원금’ 윤곽 잡혀, 서울 무급휴직 지원 시작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3.01 18:11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 윤곽이 잡히면서 고용인과 피고용인 등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추가 지원이 속속 시작된다.

당정청은 지난달 28일, 협의회를 열고 4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안에 대해 잠정 결론을 내렸다.

먼저 고용보험 가입이 되지 않은 특수고용직 노동자와 프리랜서는 50만원의 한시적 생계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행업계에서 꾸준하게 제기해 온 여행업의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포함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대상자 수를 3차 재난지원금 280만 명에서 대폭 확대, 근로자 5인 이상, 소기업까지 늘어나며 매출 기준 역시 기존 4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라갔다. 이로 인해 200만 명이 새롭게 지급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4차 재난지원금 명칭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로 지원 유형 및 세분화 기준 등은 3월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3월 1일부터는 서울형 무급휴직 지원금이 시작된다.
서울시에서는 무급 휴직중인 50인 미만 소상공인 및 소기업 근로자 1만 명에서 월 50만원의 서울형 무급 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3개월간 지급한다.

한 기업체당 최대 49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올해 3월 31일 사이 월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시행한 기업체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오는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하며 지난해 무급휴직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청 일자리 정책과 또는 자치구 일자리 부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중소기업벤처부는 3월 2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직접대출 신청을 접수한다.

대출상품은 소상공인특화자금 등 총 6종으로 소상공인특화자금, 성장촉진자금 등 일부 상품은 2일부터 5일까지 신청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내 정책자금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1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