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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빙하 즐기기
이정민 기자 | 승인2016.01.10 17:42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의 차석대사 존라일리가 함께한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두 번째 여행지가 소개됐다.
‘남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빙하 탐험과 오클랜드의 짜릿한 액티비티와 먹거리가 함께 소개됐다.

JTBC 내친구집 포스터

존, 이정, 타쿠야, 수잔 4명의 멤버는 이른 아침 두번째 여행지 마운트 쿡 국립공원에 도착해 빙하 탐험에 나서게 된다.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산, 마운트쿡(Mt Cook, 3755m)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드라마틱한 빙하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인류 최초 에베레스트 정복자 헤드먼드 힐러리 경이 등반 기술을 닦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마운트 쿡 국립 공원

마운트쿡에서는 트래킹을 전문 산악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는 프로그램이 유명하다. 3~5일 코스부터 당일 코스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프로그램이 마련돼있어 체력, 일정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

존과 이정은 헬기를 타고 타쿠야와 수잔은 보트를 타고 각기 다른 방법으로 태즈만 빙하를 체험한다.

존과 이정의 ‘빙하 헬기투어’
짧은 여행일정에도 빙하를 꼭 경험하고 싶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가면 된다.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에는 국내선과 경비행기 투어용 공항이 있고 헬리콥터 관광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아오라키 마운트 쿡 국립공원-사진 뉴질랜드관광청

대부분의 헬리콥터 투어는 글랜태너 공원에 마운트쿡 헬기장에서 출발한다.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주요 빙하와 청록색 빙하 호수가 보인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고산지대에 착륙하면 설산과 빙하 경관을 눈앞에서 마주하게 된다.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장비와 함께 헬기를 타고 빙하에서 내려 바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도 있다.
성인요금: $235.00 - $620.00
주소: The Helicopter Line Mount Cook, Glentanner Park SH80, Aoraki Mount Cook, Christchurch - Canterbury, New Zealand.
공식 웹사이트: http://www.helicopter.co.nz/


타쿠야가 유빙을 맛봤던 ‘태즈먼 호수’ 보트 탐험

태즈먼 빙하 -사진 뉴질랜드관광청

마운트쿡 빌리지에서는 보트를 타고 태즈먼 빙하(Tasman Glacier)를 보러 갈 수 있다. 보트 투어에 참여하면 뉴질랜드 최대의 빙하 태즈먼 빙하와 주변 호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보트에 탑승하면 빙하 호수를 가로지르며 출발한다. 빙하 벽에서 떨어져 나온 제 각각의 빙산이 호수로 유입되는 광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운트쿡 국립공원에서 장관을 이루는 거대한 빙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빙하 투어 보트 크루즈가 있다.
성인요금: $145.00 - $155.00
주소: Glacier Explorers, Terrace Road, Aoraki Mount Cook, Christchurch - Canterbury, New Zealand.
공식 웹사이트: http://www.glacierexplorers.com/

오클랜드 데본포트-사진 뉴질랜드관광청

오래된 부두의 새로운 변신 ‘윈야드 쿼터’
고기욤과 장위안이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스테이크를 먹던 장소가 바로 ‘윈야드 쿼터’다.
과거에 고깃배가 드나들던 항구와 부두가 현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윈야드 쿼터의 거리는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도서관, 레스토랑, 야외 시네마 등이 모여있다.
럭셔리한 요트와 크루즈가 정박돼 장관을 이루는 바이아덕트 하버에서 횡단교 ‘윈야드 크로싱’을 넘어서면 바로 윈야드 쿼터에 갈 수 있다. 윈야드 쿼터는 오픈된 공간 곳곳에서 트렌디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고깃배 항구와 창고 역할이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전혀 새로운 펑키한 분위기로 탈바꿈되어있는 윈야드 쿼터는 오클랜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공간이 되었다.
공식 웹사이트: http://www.wynyard-quarter.co.nz/
주소: Karanga Plaza, Wynyard Crossing, Auckland, New Zealand

장위안과 기욤이 비명을 지르며 탔던 ‘스카이 스크리머’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번지 점프가 아닌 땅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는 형태의 번지인 ‘스카이 스크리머’는 리버스 번지(Reverse Bungy)라고도 불린다.
오클랜드 도심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도전하는 오클랜드 액티비티 중 하나다. 최고 속도 200km로 하늘로 솟아오르는 힘의 고무줄에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원형 통을 매달아 쏘아 올리는 형태로 운영된다. 360도 회전하는 원형 통 안에는 최대 3명이 탑승할 수 있다. 밤에는 오클랜드의 야경을 볼 수 있어 색다른 감흥을 전달한다.
성인 요금 기준: 2명 $100 / 3명 $120
공식 웹사이트: http://www.skyscreamer.co.nz/
주소: Albert St, Auckland 1010, 뉴질랜드

뉴질랜드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내친구집’에 소개된 뉴질랜드 여행지들의 정보를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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