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중국 전담여행사’ 선정 기준 완화문체부, 업무 시행 지침 개정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4.08 23:39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 시행 지침(중국 전담여행사 지침)’을 개정한다.

아울러 안심여행 기획력과 감염병 대응력을 갖춘 역량 있는 여행사를 공모해 중국 전담여행사로 새롭게 지정한다.

2021년 4월 현재 180개 업체가 중국 전담여행사로 지정돼 있다.

앞으로 중국전담여행사는 ‘감염병예방법’의 제1급 감염병 발생 시, 감염병 확산을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방역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중국 전담여행사 중 안심여행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여행사를 선정해 안심여행 상품 개발과 중국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신규지정은 기술‧창의력 등, 역량 있는 소규모 업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가 전형을 ▲‘일반여행업 등록 1년 이상인 업체’가 지원할 수 있는 ‘제1전형’ ▲일반여행업 등록 1년 미만 업체도 지원할 수 있는 ‘제2전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전형에서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역량, 불법체류자 관리 및 감염병 대응 역량 등을 제2전형에서는 새로운 관광환경에 대응하는 중국관광객 유치 기획력과 잠재력 등을 평가한다.

중국 전담여행사 신규지정 신청은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평가 등을 거쳐 최종 결과는 7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과 절차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행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1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