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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잘츠부르크에서 할 수 있는 10가지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5.23 21:34

◆나만의 자유···맨발로 ‘룬가우’ 지역 걷기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 이슬 맺힌 잔디에서 맨발로 걷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어린 시절의 추억 중 하나다. 성인이 되면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발 밑의 땅을 느끼는 일이 점점 드물어진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또한 많은 연구는 맨발로 걷는 것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또한 건강에도 좋다.
맨발로 가는 어린 아이 같은 기쁨을 다시 발견하고 싶다면 잘츠부르크의 ‘룬가우’ 지역에서는 숲의 바닥과 고산 초원을 걷는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산에서 뜨는 해를···
다음 산악 투어의 경우 발을 말리고 양말과 등산화를 다시 신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잔디가 있는 산 감스카코겔(Gamskarkogel) 산장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이것은 가스타인  계곡과 그로샬탈(Großarltal) 계곡 사이에 위치한 2467m 높이다. 정상에 있는 감스카코겔 산장은 1828년에 지어졌으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산장 중 하나다.
오두막의 긴 전통뿐만 아니라 트레킹의 훌륭한 보배로 이곳에서의  장엄한 전망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정상에 오르면 베로니카(Veronika)가 운영하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은 필수다.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일출을 보는 것이지만 저녁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볼 수도 있다.

◆‘잘츠카머구트’의 산과 호수에서···
“이런 호수를 보면 더 이상 바다가 필요 없어”라는 옛 독일어 속담이 있다. 누가 이걸 처음으로 썼는지 모르지 누구든 잘츠카머구트 출신이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퓌셀(Fuschl) 호수와 아터(Atter) 호수 사이에서 산과 호수가 완벽한 앙상블을 형성하는 산과 물의 조합은 카이저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도 인기도 있다.
산에서 하이킹을 한 후 상쾌한 물놀이로 자신을 보상하다 보면 모든 사람들이 기뻐한다. 잘츠카머구트의 잊을 수없는 합스부르크의 매력을 경험하고 싶다면 볼프강 호수에서 보트 여행을 한 다음 샤프 베르크 기차를  타는 것도 놓치지 말자. 이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톱니 바퀴 철도는 카이저 시대부터 샤프 베르크 산을 다니며 하이킹을 하지 않을 때 이용 할 수 있다.

◆페들 보팅이 있는 멋진 여름
양쪽 다리를 단단히 보드 위에 놓고 손에 노를 쥔 채 호수 위를 달린다.
물가에서 피크닉을 하기 위해 물 근처 나 한적한 곳에서 완벽한 장소를 찾을 수도 있다. 스탠드 업 패들 보딩은 스포츠, 휴식 및 다과의 완벽한 조합이다. 운이 좋으면 잘츠부르크 호수 근처에 있는 두 개의 호수를 연속으로 가로지를 수도 있다. 목가적인 운하가 Matt 호수와 Obertrumer 호수를 연결하기 때문에 굳이 내릴 필요는 없다.
Matt see 중심에 있는 Weyerbucht는 배 타기에 좋은 곳이다. 거기에서 Matt 호수 성을 지나 숨 막히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SUP 보드나 요가 매트 사이에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면 Matt 호수의 반대쪽 끝인 Strandbad Lochen am See 리도에서 시작할 수 있고 여기서 요가 교사 Danique의 보트 위에서 요가 강습을 볼 수도 있다. 

◆아이슬 아이스크림 먹기
더운 날에는 이것만 한 것이 없다. 상쾌한 딥에서 크리미 한 채찍까지 볼프강 제 호수에 사는 아이슬 가족은 유기농 양유 제품에 마음을 빼앗겼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1982년 이후 Seegut Eisl 에서 양의 우유가 맛있는 간식으로 바뀌었으며 위대한 러브 스토리가 시작됐다.

◆하이킹 선택은 무궁 무진
산에서는 당신의 모든 감각이 깨어 있어야 한다. 위장에서 나는 큰 소리로 인해 청각이 산만 해지지 않도록 모든 등산객을 위한 몇 가지 중요한 정보가 있다. 신선한 공기 속에서 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면 자동으로 배가 고파진다. 그리고 잘츠부르크 랜드의 산에서 이 배고픔은 풍성한 알파인 스낵으로 매꿔진다.
이것은 때때로 Eisl 양의 우유 아이스크림이기도 하다. 요리의 즐거움과 고산 목초지에 관한 이야기는 Großarltal 에 관한 것이다.
이곳은 ‘알파인 메도우의 계곡’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40개 이상의 산지에서 갓 구운 빵, 훈제 베이컨, 수제 치즈가 기다리고 있다. 배고픔이 가시게 되면 다시 움직일 때다.

◆나는 자연인이다
여름에는 지정된 허브 농장뿐만 아니라 코티지 정원과 잘츠부르크 랜드 전역의 허브 길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눈과 얼음이 녹자마자 200개가 넘는 약초가 땅속의 안전한 은신처에서 싹이 텄다.
마치 한국의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처럼 Michaele Veit와 같은 사람들은 특히 이것을 보면서 반가워한다.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 주면서 허브 교육자들은 귀중한 식물로 연고, 팅크 및 오일로 만든다.
Michaela는 자신만 간직하고 싶어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생각나는 모든 것을 다 나누려 한다. 여름에 허브 산책을 하는 동안 손님을 신비로운 자연으로 안내해 어떤 식물이 시럽에 이상적이며 어떤 식물이 관절통을 완화하는지를 알려준다. ‘타우에 른 마녀’로 불리는 그녀는 요리 강좌와 야외 교육 세션에도 참여해 ‘잡초’로 차, 스프레드, 수프를 만드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기도 한다.

 
◆자전거로 치즈 요리 투어를···
여기에 '스프레드'라는 주제를 고집한다. 전 세계의 치즈 애호가라면 잘츠부르크 랜드를 방문하는 동안 많은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해야 한다. 허브 치즈, 버터 치즈, 염소 치즈, 부드러운 치즈 그리고 이것은 Tennengau의 치즈 메이커가 제공하는 다양한 요리에 대한 간략한 정보다.
치즈 체험 투어는 21.5km의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알파인 낙 농장, 그곳의 가게 및 산장으로 안내한다. Kuchl, Golling 및 Bad Vigaun 전역에 걸쳐 총 8곳이 있다. 마음, 몸, 머리를 위 한 진정한 치료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화재로서의 치즈의 기원에 관한 모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 지금 바로 식욕이 왕성해 질 것이다.
 
◆바이킹
Salzburger Saalachtal에서는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다가 좀 더 액션이 가득한 자전거로 바뀐다. Saalach 강의 거친 물이 돌진하고 폭포가 굉음을 내며 심연으로 뛰어 드는 이곳에서 두 바퀴로 이 지역의 산과 계곡의 세계를 탐험 할 수 있다.
여행 중에 전기 자전거를 타는 경우 페달링에 드는 노력을 줄이고 산속의 장소를 쉽게 방문 할 수가 있다. 이 지역은 오스트리아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요구에 맞춘 최초의 지역 중 하나였다. 오늘날 Salzburger Saalachtal 에는 100개 이상의 렌탈 전자 자전거, 수많은 충전소 및 자전거 친화적인 숙박 시설이 있다.

◆야외 재즈 '국제 재즈 페스티벌'
여름에 잘츠부르크랜드 에서는 수많은 산악 모험, 자전거 투어, 맛있는 오두막 요리를 기대할 수 있다. 번성하는 문화 현장도 있으며 프로그램은 여름철에 종종 도시 이외의 곳에서도 가능하다. 8월에는 도시 전체가 오페라, 드라마, 콘서트 등의 공연이 열리는 '축제 지역' 으로 탈바꿈한다.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Domplatz의 저녁 분위기며 장거리 전화로 ‘Jedermann’ 까지 전해진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도시에서 열리는 것과 거의 동시에 전 세계의 재즈 거장들이 70km 떨어진 Saalfelden에서 만난다. International Jazzfestiva에서는 4일간의 공연 중 전국을 통틀어 50개 이상 여러 종류의 무대에서 열린다. 도시의 시끄러움, 모든 조명, 차들의 소음을 벗어나 야외에서 갖는 이러한 콘서트는 음악 애호가들의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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