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기획
랜선 명상 ‘팔라완’이 딱이지!팔라완 랜선 명상 추천 여행지 5곳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5.23 21:35

백신접종과 백신여권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점차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요즘 시기에 발맞추어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는 지난 21일 ‘세계 명상의 날 (World Meditation Day)’을 맞아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친화적인 장소에서 온전히 나를 위해 명상하기에 좋은 팔라완의 숨겨진 보물 같은 지역이자 랜선 명상을 즐기기에 적격인 여행지를 추천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거대한 석회암벽이 장관을 이루는 팔라완은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다양하고 희귀한 동식물들과 해양생물들이 가득해서 생태관광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스킨스쿠버와 스노클링의 명소로 유명하고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청정지역이다.

팔라완의 수많은 섬들 가운데 수도인 푸에르토 프린세사, 아시아 최고의 비치라 극찬 받는 엘니도, 다이버들의 성지 코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포트 바턴 그리고 팔라완 최남단에 자리한 발라박 등이 랜선 명상 추천 여행지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숲 속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푸에르토 프린세사(Puerto Princesa)는 팔라완의 수도이자 팔라완 여행의 중심지다. 팔라완의 다른 지역들 가운데 유일하게 휴양과 도시의 느낌을 동시에 가진 곳이다.
자연애호가들에게 낙원으로 불리는 곳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로는 세계 7대 자연경관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지하강 국립공원’과 ‘사방 비치’ 등이 있다.

◆엘니도
엘니도(El Nido)는 수많은 여행전문지들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비치 중 하나며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 받는 곳으로 팔라완하면 떠오르는 지역이다. 팔라완의 북쪽 끝에 위치, 높은 절벽 사이에 자리잡은 엘니도는 스펙터클한 자연 경관을 선사한다. 30개의 다이빙 명소와 50개의 비치, 곳곳에 숨겨진 동굴, 아름다운 라군들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회암 암벽들이 수십 개의 섬들을 둘러싸고 구성돼 있어 숨이 막힐 듯 한 장관을 이룬다.

◆코론
코론(Coron)은 팔라완 대표 다이빙 장소이자 전 세계 다이버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특히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 해군의 공격에 바다에 침몰한 일본 함대 선박을 둘러보는 난파선 다이빙이 유명하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로 가득한 다채로운 산호로 덮여 있어 멋진 장관을 이룬다. 코론은 2020년 방송된 SBS TV ‘정글의 법칙’ 촬영지였고 2017년 ‘방탄소년단 BTS’의 여름 화보 촬영지로 소개되기도 했다.

◆포트 바턴
태초의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온전히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연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완벽한 장소를 찾는다면 포트 바턴(Port Barton)을 추천한다. 포트 바턴은 산비센테 San Vicente의 해안 마을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만 전력이 허용되는 이 지역은 영혼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은 자연친화적인 지역이다. 또한 90분간 진행되는 정글 트레킹과 시원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파무아얀 폭포 Pamuayan Falls도 즐겨보기에 좋다.

◆발라박
팔라완의 최남단에 30개의 섬으로 구성된 발라박(Balabac) 섬이 있다. 이곳은 아직까지 많은 이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역으로 천혜의 자원을 보유한 열대의 보석과 같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2-6225-5455/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2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