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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주년을 보내며···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7.18 16:42

많은 독자 여러분들의 덕분에 저희 트래블데일리는 2021년 7월, 창간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나간 6년의 시간을 생각하면 무엇보다 참 빠르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또한  2020년과 2021년의 절반 이상을 코로나 펜데믹으로 우울함 속에 보내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미덥고 가슴 아픕니다.

하지만 그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과 세월의 무심함에 유난히 더디게 지나가는 듯 느껴지는 펜데믹 속 현실이 한 편으로는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많은 업체들과 많은 관계자 분들이 업계를 떠났습니다. 만나면 헤어질 때를 생각하듯 헤어질 때 다시 만나기를 새겨본다는 말처럼 또 다시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날 날이 분명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펜데믹으로 잠시의 이별을 겪고 있는 분들과의 만남 역시 조만간 다시 만나는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모두 지금처럼만 버텨 주시고 기다려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지난 6년의 시간 동안 매일매일 독자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저희 트래블데일리는 무엇보다 절제하고 인내하며 때로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조간 뉴스레터>를 보내드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분들의 호응과 응원으로 저희 트래블데일리도 6년전 보다는 분명 한 단계 성장했다고 자부합니다.

이 모든 것은 오로지 독자 여러분들의 덕(德)이며 이같은 독자 여러분들을 만난 저희의 복(福)입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이같은 덕(德)과 복(福)으로 더 좋은 매체가 되기 위해 인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라지만 더위 때문에 건강을 해치는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18일 발행인 이정민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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