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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여행 트렌드는?카약·호텔스컴바인, 검색량 10배 이상 증가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9.16 22:01

원스톱 여행 플랫폼 카약과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호텔 및 항공권 검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2021년 추석 연휴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카약과 호텔스컴바인의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추석 연휴 동안의 국내 호텔 검색량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추석 연휴 기간에 비해 10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위를 차지한 제주시는 2019년 검색량에 비해 24배 증가했으며 2위 서울도 검색량이 10배 이상 증가했다. 여행지도 코로나19 이전에는 서울, 제주, 부산 정도로 한정돼 있었던 반면, 올해는 강원도, 경상도 내 다양한 도시가 포함됐다.

팬데믹 이후 이번 추석은 올해 들어 유일하게 긴 휴일이며 최근 백신 접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보니 명절 기간을 이용해 새로운 곳에서 국내여행 및 호캉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에 이어 서귀포와 부산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항공권 검색량도 크게 증가했다.
제주, 부산, 서울은 2019년과 동일하게 올해도 상위 3위권을 차지했다. 올해 제주도행 검색량은 부산에 비해 무려 10배 높은 검색량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인기 여행지임을 증명했다.

서울, 부산, 제주 부동의 3개 도시 외에 한국인들이 올 추석 연휴에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강원도 지역이었다.

설악산 봉정암

호텔 검색량 상위 20위권 안에서 삼척(5위), 강릉(7위), 양양(11위) 등 총 7개 지역이 강원도 내 도시였다. 강원도는 수도권에서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품은 산해진미까지 즐길 수 있어 사계절 내내 국내 대표 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삼척 장호항

카약과 호텔스컴바인은 강원도 지역 중 삼척에 주목했다.
코로나19 이전 삼척의 검색량은 10위권 밖 순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순위가 5위까지 상승하며 강원도 대표 도시인 강릉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삼척의 장호항과 갈남항은 바닷물이 맑고 투명해 투명 카약과 스노클링 명소로도 유명하다. 대한민국 대표 청정 지역이다 보니 자연과 어우러져 힐링하려는 발걸음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설악산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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