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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탄소중립’ 실현 경영 박차이니셔티브 가입 ESG 실천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1.09.28 22:05

델타항공이 미래 탄소중립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환경 이니셔티브 세 곳에 가입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각 이니셔티브에는 전 세계 투자사, 공급사, 경쟁사 등 각 업계 선두주자들이 함께 뜻을 같이했다. 

델타항공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 캠페인을 비롯해 항공사 최초로 열대림 보호 및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민간 동반관계인 리프 연합(LEAF Coalition)에 가입한다.
또한, 세계경제포럼 산하의 내일을 위한 깨끗한 하늘(Clean Skies for Tomorrow) 연맹에 운영 위원회 자격으로 참여한다. 각각의 파트너십은 델타항공이 세계 최초의 탄소중립 항공사로 거듭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로 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델타항공 탄소중립 비전의 근간이 된 각 이니셔티브는 다음과 같다.

◆리프 연합(LEAF Coalition)
열대림 벌목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세계 탄소 배출량은 항공업계 배출량의 약 3배에 달한다. 2020년의 경우, 산림 벌채로 인해 2019년 대비 12% 이상의 열대우림이 파괴됐다. 이에 리프 연합은 2030년까지 열대 우림의 파괴를 막기 위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리프 연합과 협약서를 작성함으로써 탄소배출 난감축(Hard to Abate) 업계에서 리프 연합에 가입한 최초의 항공사 및 기업이 됐다. 이를 통해 델타항공은 고품질의 탄소 배출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으며 2020년 3월부터 탄소중립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향후에도 지속 할 예정이다.

◆내일을 위한 깨끗한 하늘(Clean Skies for Tomorrow)
내일을 위한 깨끗한 하늘 연맹은 세계경제포럼 산하 이니셔티브로 글로벌 항공, 항공사, 원료 공급, 업계 관계자들의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사용 및 개발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사용 시, 기존 항공연료보다 생애주기 내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델타항공은 운영위원회 일원으로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사용을 10%까지 늘리는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또한, 향후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시장 개발 및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
UN이 주도하는 레이스 투 제로 캠페인에도 델타항공이 참여한다.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델타항공은 항공 운항 관련해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 및 중간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는 파리 기후협약 실천을 위한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를 기반으로 했다. 또한, 지난 25일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되는 자선 콘서트인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서 시민참여 단체인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함께 이번 캠페인 참여 업무협약을 기념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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