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금주의 DESTINATION
오로라···‘로바니에미’에서는 누워서 본다
이정민 기자 | 승인2021.10.31 20:38

산타의 고향 ‘로바니에미’에서는 일년 내내 북극을 방문할 수 있으며 오로라를 직접 볼 수 있다.
편안히 누워서 볼 수 있는 곳부터 가족 단위의 시설까지 곧 다가오는 산타 시즌 로바니에미에서 가장 편한 오로라 감상은 어디가 좋은지 알아본다.

◆아푸카 오로라 캐빈스
오로라 캐빈(Apuka, Aurora Cabin)은 난방 장치로 따뜻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다. 로바니에미 도심에서 북쪽으로 단 16km, 로바니에미 공항에서는 북쪽으로 9km 떨어진 아푸카 리조트(Apukka Resort)는 황야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도시의 불빛에서 멀리 떨어진 오로라 캐빈은 외딴 호수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신비로운 오로라를 감상하기 제격이다.

오로라 캐빈에서는 언제 어디에서나 하늘을 볼 수 있어 오로라를 목격할 확률도 높다.
오로라 캐빈에서의 밤은 가장 독특한 휴가 경험 중 하나인데 북극의 자연 환경과 특별한 숙소 덕분에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오로라 캐빈은 유리 지붕 아래 2개의 침대, 샤워 시설과 화장실이 있는 전용 욕실, 무료 Wi-Fi를 갖추고 있다.

◆아푸카 리조트 캄미 스위트
라피쉬 캄미 스위트(Lappish Kammi Suites)는 전통적이고 생태학적이며 옛 이야기로 가득한 곳이다. 캄미는 순록을 기르는 유목민들이 라플란드 평원을 배회할 때부터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해 왔다.
‘kammi’라는 단어는 전통적으로 이끼로 단열된 지하 숙박 시설을 의미한다. 고급스럽고 독특한 오늘날의 캄미 스위트는 오랜 전통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탄생했다. 숨 막히는 라플란트의 자연을 품고 있는 이곳에서 과거 유목민들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캄미 스위트
하늘이 보이는 창 아래에 주방과 편안한 트윈 베드가 있는 침실이 마련돼 있다. 캄미 스위트는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뿐만 아니 편리함을 제공한다. 물론 아침 식사도 제공된다.
 
◆캄미 패밀리 스위트
캄미 패밀리 스위트는 멋진 올카 호수 옆에 위치하며 주방, 넓은 거실, 침실 2개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패밀리 스위트 역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두 객실의 차이점이 있다면 캄미 스위트는 32m2로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반면, 캄미 패밀리 스위트는 40.5m2에 더 큰 주방이 있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곳, 로바니에미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뿐만 아니라 신혼 여행객들에게도 각광 받는 대자연의 보금자리다. 이곳으로 가는 가장 빠른 항공편은 핀에어로 헬싱키만을 거쳐 로바니에미로 향한다.

로바니에미 여행 후 귀국 길에 오르기 전 입국 시 필요한 코로나 안전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본국에 도착 시 필요한 입국 테스트(항원제 또는 PCR)가 필요한 경우 로바니에미를 떠나기 전에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로바니에미 코로나19 페이지에서는 여행 계획이나 체류를 위해 현지 보건당국의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로바니에미 여행 안전 수칙
-마스크 사용, 손 씻기 및 소독, 사회적 거리 두기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있으면 여행 금지
-체류 기간 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즉시 검사 받기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2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