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지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공유사무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기간은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며 업체별 1인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선발규모는 약 220개사 내외며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으로 등록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서울특별시 소재(본점기준) 업체로, 공고일 기준 여행업력 1년 이상의 사업체(선발방법 등 상세 사업 내용 공사 홈페이지 공고/알림 참고)

입주 기업 모집 신청은 11월 26일까지며 온라인 신청만 받는다. 

선정발표는 11월 29일 공사 홈페이지 공고/알림 코너에 공지된다. 

▲문의: 공유사무실 운영사무국 cospace@knto.or.kr

▲온라인 신청: http://cospace.or.kr

▲신청 서류 다운받기 
https://www.kata.or.kr/v2/inc/bbsView.asp?notice_idx=15166&Boardtype=A&topMenuCode=02&subMenuCode=01&targetUrl=02_notice/sub0201_notice.asp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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