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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항공 취소수수료 면제 요청여행소비자 보호 차원 국적사·외항사 대상
이정민 기자 | 승인2021.12.05 18:10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항공 운항편 역시 연기 및 운항이 미뤄짐에 따라 여행사의 항공 취소 수수료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지난 3일 한국에 운항중인 외항사 및 국적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 발생에 따른 항공 취소수수료 면제 요청’을 공식 전달했다.

오창희 KATA 회장은 협조 공문을 통해 “최근 세계 각국의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 감염자 발생으로 각국의 입국제한조치가 이뤄지고 국내에서도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정부는 오는 12월 16일 까지 국적을 불문하고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 여행자에 대해 10일 격리 등 입국제한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미한 여행예약조차 취소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여행업계는 최대한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여행소비자인 국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각 항공사도 항공권에 대한 취소수수료 면제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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