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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구글, 국내 호텔 최대 5천만원 수수료 지원
이정민 기자 | 승인2021.12.07 21:36

숙박B2B 스타트업 ‘온다’가 국내 호텔의 D2C(Direct to Customer) 환경 구축을 돕기 위해 구글과 손잡고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숙박 및 여행업계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호텔 고객에게 숙박 상품을 직접 판매하고자 하는 호텔들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온다’는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구글호텔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OTA 플랫폼을 통해 고객을 유입해 온 3성급 이상 호텔들로 총 100곳을 선정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별로 최대 5000만원까지 광고비, 마케팅 컨설팅, 수수료 무상 혜택 등이 지원된다.

우선, 70개 호텔에는 온라인 부킹엔진 구축 및 구글호텔 연동, AI 챗봇 이용료를 지원하는 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25개 호텔에는 스탠다드 서비스에 더해 부킹엔진 결제 수수료 특별할인까지 적용된다. 프리미엄 혜택 대상으로 선정된 호텔 5곳은 1000만원 상당의 ‘구글호텔 마케팅 패키지’를 누릴 수 있다.

‘온다’ 플랫폼을 도입한 호텔들은 구글호텔을 통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예비 손님들과 만날 수 있다. 구글호텔은 다른 숙소 예약 사이트들의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메타사이트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구글맵과 연동돼 전 세계 숙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등 외국인 고객 유치에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수수료 감축 효과가 크다. 호텔 입장에서 외부 플랫폼이 아닌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기존에 중간 판매 채널에 지불했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온다’는 보다 효과적인 고객 유치를 원하는 호텔들을 위해 구글호텔 온라인 광고도 지원한다. 구글호텔에서 호텔명을 검색하면 다양한 OTA가 노출되는데 구글호텔 광고를 활용하면 최상단 노출이 가능하다. ‘온다’는 구글호텔 내 상위 노출 외에도 온라인 퍼포먼스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온다’는 숙박관리시스템(PMS), 숙박상품판매중개(GDS), 호텔매니지먼트(HM), 숙박 위탁운영브랜드 ‘쏘타 컬렉션(SoTA : Collection)’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네 번째로 세계 최대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의 우수파트너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9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숙박업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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