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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중장거리 노선 운항 본격 시동A330-300 도입 국내선 예약 오픈
이정민 기자 | 승인2021.12.08 20:12

티웨이항공이 중대형 항공기 A330-300 기종의 예약을 오픈하고 고객들과의 첫 만남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티웨이항공은 2022년 2월 도입 예정인 A330 항공기의 첫 운항편을 김포~제주 노선으로 정하고 3월 11일부터 26일까지의 동계시즌 항공편에 투입해 운영한다.

​티웨이항공이 운영할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베스트셀러 중형기로 전세계 65개 항공사에서 770여대의 항공기가 운항중인 기종으로 최대 1만 186Km까지 항속거리와 64m에 달하는 동체 길이로 비즈니스 클래스 12석을 포함한 총347석의 좌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니스 클래스는 59인치(150cm)의 좌석간격과 165도의 좌석 기울기가 가능한 프리미엄 플랫베드로 더욱 안락한 여행이 가능하며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레그룸, 좌석마다 부착 되어있는 콘센트와 독서등을 통해 편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총 12개 좌석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클래스는 김포~제주 노선의 경우 편도 총액 기준 현재 주중 14만 5800원, 주말 15만 8800원, 성수기 17만 58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당 기간 김포~제주 노선 A330 항공편은 3왕복 스케줄로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로 나누어 운항해 고객들의 시간 선택 편의를 높였다.

​▲A330 운항 스케줄

​티웨이항공은 A330 항공기 첫 운항을 기념해 비즈니스석 5매와 이코노미석 5매 항공권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를 12월8일과 15일 2회에 걸쳐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또한 해당 항공편 예약 후 티웨이페이로 결제하면 1만원이 할인(5만원 이상 결제 시)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티웨이항공은 A330 항공기 운영을 위해 에어버스 본사가 위치한 프랑스와 싱가포르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 등에 운항, 객실, 정비 인원들을 파견해 안전운항을 위한 모의비행장치(시물레이션) 훈련과 기내안전교육 및 정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2년 2월부터 5월까지 총3대의 A330-300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인 티웨이항공은 해당 항공기를 통해 3월부터 국내선 및 중단거리 노선 운영 후 해외 코로나 상황에 따라 향후 호주 시드니, 크로아티아, 호놀룰루, 싱가포르 등 중장거리 노선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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