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봄을 맞아 안전하고 여행 제철 지역을 테마로 한 ‘국내 안전여행 상품’ 기획전을 선보였다.

모투투어는 지난달 한국여행협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 ‘2021년 안전여행상품’에 선정, <한국 이야기 포항 갯마을 1박2일>과 <VIP투어 울릉도 완전 일주 4일>상품을 통해 안전 인증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국내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 이야기 포항 갯마을 편 1박 2일>은 작년 인기를 끌었던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지로 최근 힐링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포항을 여행하는 상품이다.

아울러 봄이 가장 빨리 온다는 남해 섬기행을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봄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모두투어 국내 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인기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는 포항과 울릉도의 고품격 신상품이 안전여행상품에 선정된 것은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두 상품 이외에도 국내외 모든 여행 상품이 이번 선정 기준에 부합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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