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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행허가’ 신청 가능국가 확대‘대만·일본’ 빠져 인바운드 업계 불만 여전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3.30 21:09

코로나 펜데믹 이후 중지됐던 전자여행허가(K-ETA) 신청가능 국가가 일부 확대된다.

정부의 방역 조치 완화에 따른 입국 시 격리면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자여행허가 신청가능국이 제한돼 있어 인바운드 여행사의 모객활동에도 일부 제한이 있었다.

정부는 오는 4월 1일 0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전자여행허가 신청가능 국가가 현행 50개 국에서 96개 국으로 확대되며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K-ETA 신청이 잠정 중지된 국가는 16개국으로 이중 대만, 일본의 경우 인바운드 주요 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는 게 인바운드 업계 입장이다.

K-ETA 신청이 잠정 중지된 국가는 마카오, 브루나이,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쿠웨이트. 타이완, 홍콩, 그레나다, 파나마, 페루, 뉴질랜드, 미크로네시아, 사모아, 솔로몬제도, 키리바시, 통가다.

기존 K-ETA 신청 가능국가는 50개국으로 미국, 영국, 멕시코, 니카라과, 도미니카연방, 바베이도스, 베네수엘라,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몰타, 아일랜드, 가이아나, 모나코, 바티칸, 산마리노, 안도라, 알바니아, 슬로베니아, 괌, 뉴칼레도니아, 팔라우,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벨기에,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노르웨이,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아이슬란드, 싱가포르다.

4월 1일부터 K-ETA 신청 가능한 46개국은 과테말라, 나우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도미니카공화국, 러시아, 레소토, 마셜제도, 말레이시아, 모로코, 모리셔스, 몬테네그로, 바레인, 바하마,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보츠와나, 브라질, 세르비아, 세이셸, 세인트루시아, 수리남,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아이티, 에스와티니, 에콰도르, 엔티가바부다, 엘살바도르, 오만, 온두라스, 우루과이, 이스라엘, 자메이카, 칠레, 카자흐스탄, 카타르, 캐나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태국, 터키, 투발루, 튀니지,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라과이, 피지, 호주(가나다순)다.

◆신청 제외대상 관련 자주묻는 질문
Q. 한국 여권과 미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복수국적자입니다. K-ETA를 신청해야 하나요?

A.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복수국적자는 한국 여권으로 출·입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한민국 여권으로 입국하는 경우, K-ETA 신청은 불필요합니다. 단, 항공 탑승권(Boarding Pass) 발권을 위해서는 소지하신 한국 및 미국 여권을 모두 제시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 여권과 미국 여권상 성명, 생년월일 등 인적 사항 불일치 또는 기타 사유 등이 있는 경우 항공사에서 K-ETA 미소지자로 판단, 항공 탑승권 발권을 거절할 수도 있으니 사전에 해당 사항을 항공사 측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복수국적자이나 한국 여권이 없으시다면, 재외공관에서 한국 여권을 발급받아 입국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만약, 코로나19로 인해 재외공관에서 한국 여권 발급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미국 여권으로 입국해야 하는 경우에는 K-ETA를 발급받아 입국하셔야 합니다.

Q.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현역미군은 K-ETA를 받아야 하나요?
A. 아니요. ‘대한민국과 아메리카합중국간의 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합중국 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SOFA)‘에 따라 합중국 군대의 구성원 (주한미군현역)은 K-ETA를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항공권 발권 시, 항공사에 여권이 아닌 ID카드를 제시하고 수속을 하여야 합니다.

Q. 선원(선원입국예정자 포함), 승무원은 K-ETA를 받아야 하나요?
A. 아니요. 선원, 승무원 자격으로 입국하는 사람은 K-ETA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Q. 유효한 ABTC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데 K-ETA를 발급 받아야 하나요?
A. 아니요. 현재 유효한 ABTC 카드 소지자는 K-ETA를 받지 않아도 항공권 발권이 가능합니다.

Q. 제주도를 여행하려고 하는데 K-ETA를 받아야 하나요?
A.아니요. 직항으로 제주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은 K-ETA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제주도 방문 후 제주도 외 다른 지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입국 전에 K-ETA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Q. 환승객도 K-ETA를 받아야 하나요?
A. 아니요. 대한민국에 입국하지 않는 환승객은 K-ETA 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Q. 환승객이나 수하물을 찾기 위해 입국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에도 K-ETA 신청이 면제되나요?
A. 아니요. 수하물을 찾기 위해서 입국 후 다시 발권 수속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K-ETA 신청
대상입니다.

Q. K-ETA 대상국가이나 유효한 대한민국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K-ETA를 받아야 하나요?
A. 아니요. 대한민국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K-ETA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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