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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HE LALU’ 호텔을 기억하자!산과 바다 사이에 있는 ‘모네의 뒤뜰’ 정원 연상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4.03 17:49

겨울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땅은 따스한 햇살을 맞이한다. 봄에는 분홍, 보라, 흰 꽃이 하나씩 피어나 활기가 넘치는 좋은 분위기로 안내한다. 꽃 바다가 요란하게 춤을 추고 벌과 나비도 찾아와 여행객들을 매료시킨다.

대만에 본사를 둔 랄루 호텔리조트는 산과 바다 사이에 있는 모네의 뒤뜰 정원 같기도 하고 한 폭의 그림 같기도 하다. 독특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 덕분에 은빛 옷을 입은 대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봄의 화려한 꽃들도 빠질 수 없다.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시작된다'는 속담이 있듯 새와 꽃이 만발한 이 계절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랄루는 자연의 꽃을 정성스럽게 모아 봄 여행을 떠나온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경험을 선사
한다. 서로 다른 세 도시에 위치한 더 랄루에서 각기 다른 봄날을 맞이하고 봄의 무한한 매력을 느껴보자.

◆랄루 썬 문 레이크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벚꽃
매년 벚꽃이 피는 계절, 대만 21호선에서 르웨탄까지 향하는 길은 로맨틱한 분위기가 절정을 이룬다. 숨겨진 벚꽃 명소 중 하나는 반딧불이의 비밀관찰 구역이기도 한 요우쉐이 레인
(Youshui Lane), 다른 하나는 씨앙차 레인(Xiangcha Lane)으로 도로 양쪽에 분홍색 왕벚나무가 심어져 우아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랄루 썬 문 레이크(Lalu Sun Moon Lake)는 벚꽃 투어를 제공한다. 여행자는 썬 문 레이크를 거닐며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일식 레스토랑의 셰프 딜런 유(Dylan Yu)는 현지 재료로 만든 벚꽃 식사를 선보인다. 사쿠라 차 수프는 조개 수프를 베이스로해 식욕을 돋운다. 신선하고 달콤한 난토우 루구(Nantou Lugu) 차와 섞은 뒤 마지막으로 찻물에 천천히 벚꽃이 피어 봄의 색과 향기, 맛이 조화를 이룬다.

메인 요리는 겨울 멜론과 자몽 소스를 곁들인 뼈 없는 쇠고기 갈비다. 먼저 대만 버번 위스키와 풀리 백옥무로 절이고 찐다. 찐 후에 데리야끼 소스를 바르고 표면이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구워 그레이비에 곁들인다. 그레이비의 달콤함과 버번 위스키의 향을 느낄 수 있다. 겨울 멜론과 자몽 소스를 살짝 곁들여 맛을 풍부하게 해 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봄의 놀라운 경험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랄루 스파(Lalu SPA)는 봄과 아름다운 벚꽃 시즌에 몸과 마음을 깨우는 벚꽃 향기 오일 아로마 테라피 코스와 클래식 마사지를 제공한다.

◆꽃과 바다의 향연, 봄을 느껴 보자
봄은 꽃이 만발한 달이다.
랄루 칭다오는 가장 매력적인 봄 바다로 안내한다. 여행자는 호텔의 맛있는 요르를 맛보고 오한다오 로드를 산책하며 붉은 벚꽃으로 가득한 거리를 거닐 수 있다.

봄이 오면 장미가 만발해 랄루 칭다오 건물 정면은 꽃으로 뒤덮인다. 덕분에 랄루 칭다오에 들어서면 언제든지 장미를 만날 수 있다. 스파의 장미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매우 낭만적이다. 풀사이드 찻집에 앉아차를 마시며 특별한 추억을 남겨도 좋다.

랄루 칭다오의 바다 전망 스위트룸은 100제곱미터의 넓은 공간 자랑한다. 여행자는 방 어디에서나 태양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봄바람은 도시의 번잡함을 잊게 한다. 랄루 칭다오의 훌륭한 식사도 빼놓을 수 없다. 중식, 일식, 양식, 뷔페의 4개 레스토랑에서는 계절 내내 맛 좋은 음식을 제공한다. 1년 중 꽃을 만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 랄루 칭다오에 방문해 푸른 바다와 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 어떨까.

◆랄루 난징에서 봄의 생기를 포착하다
난징은 봄이 오면 매화와 벚꽃으로 절경을 이룬다. 도시가 녹색으로 천천히 번져갈 때 랄루 난징의 풀은 이미 붉은색이나 분홍색을 띈다. 벚꽃에 이어 매화가 봄의 주인공이 되고, 꽃이 점차 만발함에따라 수천 킬로미터에 걸쳐 매화향으로 진동을 한다.

봄 기운이 만연해지면 장미향이 퍼지기 시작해 향의 근원을 쫓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이 순간에 시공간은 달콤해지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기기 좋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땅도 더 많은 꽃을 피운다. 끝나지 않는 꿈처럼 흰 수국, 자홍색 작약, 등나무가 차례로 피어난다.

여행자는 더 랄루 난징이 준비한 특별한 봄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비주얼과 맛으로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더 랄루 난징은 애프터눈 티와 함께 야외 텐트를 제공한다. 넓은잔디밭에 돗자리가 깔려 있어 방문객은 이곳에 앉아 여유를 즐기며 일상의 걱정을 잊을 수 있다. 봄날의 랄루 난징을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다.

여행자는 랄루 난징의 아름다운 강 전망 스위트에 머물더라도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탁 트인 프렌치 차창으로 잔디와 장강의 놀라운 전망이 펼쳐진다. 따뜻한 차 한 잔과 책을 손에 들고 천천히 장강 저편으로 떨어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객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낭만적인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더 랄루(THE LALU)
대만에 본사를 둔 랄루 호텔리조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명성 있는 럭셔리 호텔 브랜드다. 랄루 그룹은 현재3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랄루 대만 썬 문 레이크, 랄루 중국 칭다오, 라루 중국 난징이 있다. 랄루 썬 문레이크와 라루 칭다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 건축가 케리 힐이 디자인했다. 랄루 난징은 2017년 4분기에 오픈 한 SCDA (a Singapore multi-disciplinary architecture) 에서 디자인을 맡았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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