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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도 5월부터 국제선 추가 운항후쿠오카·세부·다낭·방콕·싱가포르 재개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4.18 21:31

지난 2020년 12월부터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입국이 허용된 김해공항이 5월부터 국제선이 추가로 운항된다. 이로 인해 지방공항 중 가장 먼저 김해공항에서 국제선의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된다.

김해국제공항은 현재 부산~칭다오(주 1회), 사이판(주 4회)이 운항 중이며 4월 16일부터는 부산~괌(주 4회) 노선이 재개돼 3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인천 및 지방공항의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올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편을 코로나 발생 이전의 50%까지 회복한다는 목표를 발표,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5월부터 김해공항의 국제선 5개 노선(후쿠오카, 세부, 다낭, 방콕, 싱가포르)의 추가 운항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월부터는 김해공항의 국제선 운항편이 총 8개 노선으로 늘어나며 추가로 승인된 노선의 운항스케줄은 항공사별로 준비 단계를 거쳐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김해공항 노선은 질병관리청이 그동안 지방공항 국제선은 내국인 백신접종 완료자로 탑승객을 제한했으나 5월부터는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모든 내국인은 탑승이 가능하도록 결정함에 따라 괌, 사이판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선호하는 항공편의 탑승률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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