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웃바운드
5월···한국인 선호 여행지는?태국·미국, 국내 여행은 바다 여행 선호
이정민 기자 | 승인2022.05.08 20:38

아고다의 검색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최고 인기 해외여행지는 태국과 미국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 중 다섯 곳이 동남아 국가로 조사되는 등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도 동월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올해에는 해당 지역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태국은 2019년 최고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을 밀어내며 1위에 올랐으며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각각 6위와 10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순위권에 들었다.

이러한 인기여행지의 변화는 한국 여행객들이 5월 가족 및 친구들과의 해외여행에 있어서 자가격리와 코로나 검사 등 관련 규제가 제일 적은 여행지, 즉 여행 자체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한다는 점을 내포한다.

실제로 동남아시아의 다수 국가들은 해외 여행객들의 입국 조건을 완화하는 등 여행 편의성을 높이며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데 가령 태국은 입국 전후 PCR 검사를 이번 달 1일부터 폐지하고 신속항원검사도 의무가 아닌 권고만 하기로 했다.

싱가포르는 4월 26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는 사전에 PCR 검사를 하지 않아도 무격리 입국이 가능하고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도 접종 완료, 필요 코로나 검사 등 조금씩 상이한 조건 하에 무격리로 입국 할 수 있다.

태국

이밖에 미국은 2019년도 대비 6계단 상승하며 2위에 오르는 등 한국인의 인기 여행지에 재등극 했으며 프랑스(5위) 및 스페인(8위)과 더불어 흥미롭게 괌(7위)이 올해 상위 10대 여행지에 새로이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괌 정부의 모든 방문객에 대한 귀국시 PCR 검사비 지원 정책에 따라 괌 노선 운항도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2019년 5월, 일본은 해외 인기여행지 1위였으며 뒤이어 대만 (5위), 중국 (6위), 홍콩 (7위)이 상위 10개국에 포함됐다.

강릉

올해 국내에선 여행객들이 다시 제주도로 향하면서 서울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2-6225-5455/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2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